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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성적이..
능소화
http://www.kcef21.com/xe/10629
2008.06.24
00:18:48 (*.201.34.211)
5635
재정학 성적이 떴어요.
흠.
흠.
네... 퀴즈 중간 기말.
참 부끄럽게 봤으니...
점수가 부끄러울수 밖에요 ㅎㅎㅎ
교수님 죄송합니다.ㅠ
그치만, 수업은 정말 열심히 잘 들었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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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14:30:38 (*.255.190.51)
JJ
미안합니다 좋은 성적을 드리지 못해. (결과적으로) 시험어렵게 낸 것도 사과합니다. 나름, 공정하게 채점한 결과라 저도 어쩔 수 없군요.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2008.06.25
00:40:00 (*.80.94.239)
수강생
"+" 이 안붙어 있어요 교수님 T^ T
2008.06.25
08:35:48 (*.255.190.51)
JJ
+가 안 붙었으면 기뻐하면 됩니다. C+가 될 것을 그래도 올려서 B..로 만든 것이니까. 다른 알파벳도 마찬가지. 물론 +을 예년 보다 많이 붙여주었구요...열심히들 잘 했기때문에
2008.06.25
10:45:05 (*.255.190.51)
JJ
아..그러고 내가 요즘 올림픽 대로 타고 가면서 도로 옆에 아름답게 핀 주황색 꽃 이름이 안 떠올랐는데..그게 능소화지요? 스스로 능소화에 비유하다니...나팔꽃, 할미꽃, 뱀꽃, 돌배꽃, 생강나무꽃...등 다른 꽃들도 많은데.
2008.06.26
21:13:01 (*.192.176.15)
yeti
전 공부량도 부족하고 중간고사를 굉장히 못 봤었던 터라 재수강을 각오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잘 나와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아님 다시 보기 싫어서 올려 보내신지도...^^;
2008.06.27
16:40:00 (*.133.63.163)
JJ
기말을 잘 보셨나보지요. Final exam 평균이 34점이라 조금만 잘 봐었도 성적이 상보다 잘 나올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남들이...뭐, .그렇게 제 얼굴 다시 보고싶으시면 언제든 다시 내려드리지요. 누구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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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
2320
2002-02-16
2002-02-16 13:58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184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320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183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19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82
흠..글쓰기란..
^^98
2319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81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2318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180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318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79
☞:대주주인터뷰
KCEF
2316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78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315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177
벌써 한달
2
설중매
2315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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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지
4
jen
2314
2002-02-01
2002-02-01 00:13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175
鬪狗行
이안
2314
2003-09-26
2003-09-26 00:29
鬪狗行 개떼들 조지겸 趙持謙 1639년(인조 17) ~ 1685년(숙종 11) 衆狗若相親 개떼들 친하게 지낼 때에는 搖尾共行止 꼬리 흔들며 어울려 다니지만 誰將朽骨投 누군가가 썩은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一狗起衆狗起 한마리 두마리 일...
174
오늘 있었던 일
KCEF
2313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73
--;
궁금
2313
2000-12-27
2000-12-27 09:07
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172
선쉐임. 갱제가 멈미꺼???
언정 99
2312
2001-04-06
2001-04-06 21:11
샘예. 도대체 갱제가 먼고예? 궁금해 미치그쓰예.
171
[퍼온글]재밌는 인터뷰 기사(앙드레 김 vs 이승재 기자)
4
까망새
2312
2002-01-25
2002-01-25 13:21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Weekend 섹션에서 퍼옴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03(목) 16:58 [앙드레김-이승재기자의 테마데이트]중년여성과 내면의 멋 이〓‘아가씨’를 연상하면 신축성있는 스타킹, 다듬어지지 않은 ...
170
교수님 감사합니다.
1
수강생
2311
2001-05-14
2001-05-14 08:15
졸업하기 전에 경제와 사회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169
jen님의 글이....
1
원셍
2310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68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2310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167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309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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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308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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