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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이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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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41 | | 2002-03-13 | 2002-03-13 15:19 |
회원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아마 지금 제가 미국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리라고 믿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아직 서울에 일이 많아 출국을 미루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학기, 수습에디터 들의 지옥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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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조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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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40 | | 2001-05-03 | 2001-05-03 13:24 |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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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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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 2340 | | 2001-11-16 | 2001-11-16 08:44 |
교수님!!! '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이라는 책을 읽고 질문드립니다. '소설로 읽는 경제학'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인데요, 재미있습니다.^^; 음, 그럼 책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클레그는 얌이 섬 주민들의 식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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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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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339 | | 2000-12-27 | 2000-12-27 09:07 |
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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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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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Boy | 2337 | | 2003-09-26 | 2003-09-26 22:12 |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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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 그깐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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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337 | | 2005-10-19 | 2005-10-19 17:56 |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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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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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 2336 | | 2000-12-04 | 2000-12-04 23:56 |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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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강의노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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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2336 | | 2003-11-29 | 2003-11-29 12:23 |
한국 경제 강의노트 올려주셨다고 했는데 어디서 찾는지 잘 모르겠네요 교수님이 2틀동안 쓰셨다는 논문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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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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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꼭하세요^^ | 2336 | | 2005-09-17 | 2005-09-17 16:24 |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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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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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35 | | 2000-12-14 | 2000-12-14 15:09 |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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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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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년-_- | 2335 | | 2001-12-28 | 2001-12-28 03:15 |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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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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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335 | | 2002-06-25 | 2002-06-25 13:56 |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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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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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334 | | 2001-11-29 | 2001-11-29 15:26 |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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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to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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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334 | | 2001-12-19 | 2001-12-19 20:39 |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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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수업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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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 2333 | | 2003-11-16 | 2003-11-16 11:06 |
그려주신게 갑자기 생각나서 ;;;; 제가 따라 그린걸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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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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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332 | | 2002-09-20 | 2002-09-20 23:41 |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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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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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om's follower | 2331 | | 2002-03-29 | 2002-03-29 21:47 |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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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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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30 | | 2000-12-04 | 2000-12-04 21:39 |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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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사계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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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2330 | | 2001-05-21 | 2001-05-21 21:30 |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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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짜 싫다. 그리고 울 나라 영감님들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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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녀 | 2328 | | 2001-04-13 | 2001-04-13 21:44 |
오늘 뉴스를 보니까 일본 신임총리 후보들이 하나같이들 일본 왜곡 교과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헉.. 그래 정치인들은 원래가 X나게 X수가 없으니까 그렇다 치자,, 그런데..명색이 학자라는 사람들이 도쿄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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