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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정의 비밀! (쉬는시간-먹자컬럼)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059
2000.10.01
01:47:00 (*.55.53.111)
2910
먹자컬럼에 나온 계림정 얘기를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아 오늘 하루 종일 콧노래가 나왔습니다. 평소 식도락에 대한 나의 식견을 만만히 보던 우리 에디터진이 계림정을 다녀왔답니다...이대 후문에 있으면서도 아무도 알지 못하는 장소.
매우 맛있게 먹었지만, 뭔가 찜찜했다던 먹자에디터의 고백..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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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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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정보] 코엑스몰 반디앤루니스에서 워드스마트2를 1만원에 팝니다.
끄적
2267
2002-04-14
2002-04-14 11:27
물론 원서.. 그리고 오로지 시껌한 글자로만 가득차있습니다.. 약간은 보기 불편하겠지만 싼 걸 좋아하신다면 사셔도 좋을 듯.ㅡ.ㅡ;
1364
☞:marlboro
나도..
2269
2001-05-22
2001-05-22 07:49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1363
이번주 모임..
3
승연
2272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1362
A Beautiful Mind
jen
2272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1361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272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360
재정학 종강했습니다..
5
끄적
2273
2001-05-25
2001-05-25 00:34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1359
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4
KCEF
2274
2002-04-29
2002-04-29 11:14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1358
☞:marlboro
나그네
2274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357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궁금
2274
2001-04-07
2001-04-07 21:54
오티 갔었는데 약속이 있는 바람에 밥먹으러는 같이 못갔었거든요.^^;; 이제 어케 하는 거에여? 영어공부랑 수습에디터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1356
☞:KCEF...Pass!!!
2
largesea
2275
2001-05-12
2001-05-12 02:06
kcef가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하루에도 서너번 kcef에 들르면서도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활기차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특히 토론 part가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
1355
☞:가을에 풀어드리지요.
대주주
2276
2001-06-12
2001-06-12 23:08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1354
☞: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1
이화인
2276
2001-06-11
2001-06-11 14:11
토요일날두 하구 오늘도 하는데..안 들어가져요..
1353
☞:유학 질문
1
^ ^
2276
2001-05-30
2001-05-30 14:07
미국에서는 석사과정만 따로 있기도 하고 석박사 통합과정이 있기도 한데 ph.D과정은 석박사 통합과정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하고 ph.D과정으로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52
질문이요....
진
2277
2001-03-17
2001-03-17 22:14
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1351
눈이...아프다
2
바보
2280
2002-06-03
2002-06-03 23:37
음................................방금쓴글을 또 써야 한다니........ 좀전에....... 컴이 다운이 되서........ 이렇게 지겹지만.... 다시쓴다...... ㅠㅠ.........................................큭 요새 내 눈은 뻘겋다......... 며칠 ...
1350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81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1349
☞:근데..교수님은~
セイ
2283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1348
교재
5
총명이
2284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347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291
2001-11-23
2001-11-23 13:40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1346
스승의날 감사합니다
조윤실
2292
2001-05-15
2001-05-15 15:39
교수님 스승의 날을 맞아 더욱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이화에서 저희들을 가르쳐주세요.. 명강의 감사드리고 다음학기 그 다음학기도 선생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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