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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세요.
EDITOR
http://www.kcef21.com/xe/8103
2000.10.20
18:32:00 (*.255.187.224)
4980
걱정하지 마시구요.
회원가입을 다시 해주세요.
그럼 뒤에 보내주신 정보로 회원DB에 입력하겠습니다.
회원가입메일이 오면 제가 직접 서버에 등록하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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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324
다국적이요..
1
학생
2339
2001-06-05
2001-06-05 09:39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1323
☞: 그렇군요
joseph
2339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22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344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1321
marlboro
1
song
2345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320
음악들으면서 쉬세요^^
미소년
2346
2002-04-13
2002-04-13 02:35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뭔가를 할 때는 아무래도 가사 있는 것 보다는 mr이 듣기는 편하잖아요^^ 꽤 좋은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공모중인 거라서 코러스만 깔려있어요 들으면서 인터넷 하세요^^
1319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2348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318
교수님~
이화인
2350
2001-11-22
2001-11-22 17:12
지금 시간표짜는 중인데^^ 재정학 연강인데 ..수업 어떨꺼같은지 궁금해서요 교수님께서 강사분 추천하시는거에요? 수업이 어떨지 두줄정도라도 얘기해주세여^^ 그럼..힘내세요~~~^^!!!
1317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2350
2001-06-12
2001-06-12 23:14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1316
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대주주
2351
2000-12-16
2000-12-16 01:09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1315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비타민C
2352
2002-07-17
2002-07-17 19:35
넘 재미나요... 나두 왔을려나..-_- 아직 밖에 안나가봐서 상황을 모르겠네... [바보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ː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
1314
뱃살도 좋지만 영어공부합시다
Kcef
2355
2001-05-04
2001-05-04 14:12
English Clinic에 가면, 심기일전! 영어공부 다시 추수려 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번 Drive 진도표도 나와 있습니다. 까먹었거나...나중 시작하시는 분! 5월 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에디터"의 조건 중의 하나도 영어...
1313
교수님?
3
이화인
2357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312
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대주주
2358
2002-01-09
2002-01-09 12:43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1311
죄송합니다...자꾸 올려서..
1
지나가던이..
2358
2001-04-27
2001-04-27 15:02
이곳은 삭제나 수정의 기능이 전혀 없어서...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염... 다시 제대로 말씀드릴꼐염.. http://www.netian.com/~wangj0k/puhaha.exe 이 URL을 주소입력란에 넣고 가면... 아마 스트레스를 확 푸실수 있을 거에염... ...
1310
흠..글쓰기란..
^^98
2361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309
이번학기-영어공부 & 기타 활동안내....
KCEF대주주
2361
2001-04-09
2001-04-09 18:52
지난 MT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KCEF 활동이 보다 알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 모임은 단순 친목이 아니라 회원MT/Workshop/Cyber-Study 등을 통해 "영어, 글쓰기, 읽기 잘먹기.." 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연수를 진...
1308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362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307
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2
홍홍~~
2362
2003-11-27
2003-11-27 14:43
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1306
재밌었어요~^^
4
승연
2362
2002-04-08
2002-04-08 18:3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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