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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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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1984 | | 2002-05-03 | 2002-05-03 15:56 |
제가 대주주님은 아니지만 신문에서 관련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1. 한국경제가 미국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경제는 한국뿐만아니라 세계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주요 교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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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목) UN과 환경문제 특강 (포관253): 330-44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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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1985 | | 2005-11-10 | 2005-11-10 11:38 |
강사: UNESCAP, Environment ans Sustainable Development Division의 정래권(Rae Kwon CHUNG) Director - 단순히 환경문제뿐 아니라, 장래 커리어로서의 UN 에 대해 유익한 말씀을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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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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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1986 | | 2005-10-10 | 2005-10-10 15:30 |
그 이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더러 글을 쓰긴 썼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글을 쓴 것은 이 무렵부터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제대로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전에는 언론에 나가지 않겠다고 (TV에 나가거나 대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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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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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1986 | | 2002-02-13 | 2002-02-13 18:44 |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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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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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실이 | 1986 | | 2000-11-22 | 2000-11-22 22:21 |
흑... 덩치에 안어울린 다니여~~~ 덩치가 그러니 그런거랍니다. 크크.. 다이어트는 언제나. ㅠ.ㅠ 참.. 현명이라고 이름을 짓는 건 현명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거라구요??? 그럼 그건 제가 현명한 아이니깐!!! ^^ 그렇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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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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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유키 | 1987 | | 2000-11-25 | 2000-11-25 21:23 |
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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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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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jy | 1987 | | 2000-11-24 | 2000-11-24 22:19 |
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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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님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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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셍 | 1989 | | 2002-02-12 | 2002-02-12 13:26 |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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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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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1989 | | 2000-11-07 | 2000-11-07 15:40 |
지금은 화요일, 대학사계 언제보죠? 선생님 TV에는 자주 나오시면서 왜 약속은 안 지키셔요.... TV하고 무슨 상관이냐구요? 교수님이 방송 펑크 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방송 펑크도 원고 펑크도 내지 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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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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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1990 | | 2002-03-27 | 2002-03-27 19:54 |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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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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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 1990 | | 2001-12-06 | 2001-12-06 14:01 |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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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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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1991 | | 2002-02-12 | 2002-02-12 08:27 |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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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 프린트버젼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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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1991 | | 2000-12-08 | 2000-12-08 17:34 |
내용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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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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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수강생 | 1992 | | 2006-01-28 | 2006-01-28 17:56 |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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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BK21 “실증분석 방법론” 세미나 (첫모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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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1992 | | 2005-08-22 | 2005-08-22 17:23 |
BK21 실증분석방법론 세미나 첫모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장소: 이화포스코관 260호 시간: 8월 29일 월요일 오후 6시-8시 첫시간에 사용할 자료는 당일 나누어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조하거나, 신영임 BK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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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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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 | 1992 | | 2002-10-11 | 2002-10-11 06:54 |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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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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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1992 | | 2002-04-06 | 2002-04-06 23:13 |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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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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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조 | 1993 | | 2002-01-01 | 2002-01-01 20:28 |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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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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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1993 | | 2000-12-01 | 2000-12-01 12:43 |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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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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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 1994 | | 2005-09-30 | 2005-09-30 10:10 |
교수님~ 어제 수업 정말 좋았어요? (좋았다는 표현은 쫌...) 긴장감이 있다고 할까?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현실이랑 관련있는거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인데, 다시 경제원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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