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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교수님!! 다음주에 또 세미나 했으면 좋겠어요ㅎㅎ
SYJ
http://www.kcef21.com/xe/10585
2008.03.06
01:03:14 (*.135.110.16)
5246
교수님~ 촌에 사는 제가 왔어요ㅎㅎ
오늘 세미나 매우 즐거웠어요!!!
교수님이 유익한 얘기랑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요.
제가 원래 우유부단한 면을 가지고 있는데 교수님이 해치워야 할껀 빨리 해치우는게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무언가 도움이 되었어요.
교수님이랑 대화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면담하고 싶은게 있으면 찾아뵐께요 >_<
ㅎㅎ 자주 가도 될까요??
아!! 한솔이의 통기타를 들고 북한산으로 등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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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재정학 논란...
박입니다.
3246
2000-11-27
2000-11-27 22:11
대주주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도.... 재정학 수업을 듣고싶어하는것은.... 편하게 수업을 들을려고 아니면 학점이나 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국적기업시간에 듣던 지루한 이론...
1244
☞:강의링크를 CLICK !!!
조교
3291
2000-11-28
2000-11-28 08:54
강의노트는 상단메뉴에 강의링크를 눌러서 강의로 접속하셔야만 다운 가능 합니다. 그곳이 선생님의 공식적인 학교사이트입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노트를 올리는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조회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답니다.
1243
개쪽당한 멕라이언
멕라이언
2914
2000-11-29
2000-11-29 13:30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1242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951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1241
☞:답변
대주주
2952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1240
대주주님 별명
멕라이언
3405
2000-11-29
2000-11-29 16:48
대주주님~ 실례가 안 되신다면 제가 무례함을 무릅쓰고 대주주님의 별명을 한개 지어드려도 되겠습니까?-_-:; 밑에 언급한 3문단을 읽고 문득 대주주님께 딱 어울리는 별명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데요.-_-:; ---------------------------------...
1239
외국인 직접투자 질문이요...
총명이
3171
2000-11-29
2000-11-29 23:55
오늘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어느정도인지 자료를 찾아봐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재경부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니 99년에 150억 달러를 넘었다고 하더군요... 전에 얼핏 봤던 숫자랑 비슷한 것 같길...
1238
대주주 답변
대주주
2855
2000-11-30
2000-11-30 13:04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237
잠깐 잡담..
마사유키
3529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1236
☞답변은 수업중에 했습니다...
대주주
3354
2000-12-01
2000-12-01 11:16
내용없음
1235
맛있는집빨리올려주세요~~~~*^^*
奎
2961
2000-12-01
2000-12-01 11:36
푸핫 오늘 수업시간에 맛있는집들 듣고선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니깐요! 선생님이 맛있는집 올려주시면 그곳들을 찾아다니며 겨울을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앗앗 동시에 나날이 불어갈 저에 살들도 동시에...
1234
맛 있는 집 이야기.
수강생
3310
2000-12-01
2000-12-01 12:05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1233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3304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232
대주주님과 다른점....
박입니다.
3073
2000-12-01
2011-04-29 14:45
오늘 우리의 수업시간은 정말 어이 없게 대주주님께 당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유쾌하네염~~~ ^^ 근데 대주주님의 맛있는 곳에 대한 생각은 제 생각과 조금 틀리네요! 특히! 중!국!집! 전 제성루를 안좋아하는 편입니다. 가격은 싸...
1231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3204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230
☞:A+? C+보장
대주주
3260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1229
☞:A+? C+보장
박입니다.
3099
2000-12-01
2000-12-01 23:29
ː 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 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까... ː ː나중에 동업이나 합시다. ː 대...
1228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3295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1227
너무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1
발명이-광명이-총명이
2739
2000-12-02
2000-12-02 11:15
인터넷 서핑중 너무나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이 사이트는 모니터만 바라보면 본인 사진이 찍혀서 바로 화면으로 나오는데, 이 기술은 세계 최초라나 뭐라나.... 날로 날로 기술이 발달되어 가는 걸 느낍니다... 꼭 가 ...
1226
☞:식당위치좀 자세히..
대주주
2982
2000-12-02
2000-12-02 13:30
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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