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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214   2001-11-23 2001-11-23 13:40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64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1
질문
2214   2002-03-29 2002-03-29 21:07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했더니 2주일도 더 걸린데여.. 엉엉 이미 주문해서 외국서적은 주문 취소두 안된다고 그러구.... 직접 서점에 가면 빨리 구할 수 있나요? 학교 앞 서점은 없든데... 종로 까지 가서 사셨어요?  
6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졸린토끼
2211   2001-01-24 2001-01-24 02:48
내일, 아니 오늘이 바로 설날이군여~ 지금 자면 세뱃돈 못 받을까봐 아직 잠 안자고 밤새구 있답니다~ ^^~ 늦게 일어나믄 세뱃돈은 훨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항상 행복하세요  
62 대주주님께...
sweetjy
2211   2001-03-15 2001-03-15 23:38
이번에 재정학을 듣는 학생인데요...4월 21일 토요일에 재정학 중간시험을 보기로 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학사일정을 보니 4월 21일이 교양시험 기간이던데요...저는 이번에 교양수업을 많이 들어서 아무래도 토요일날 교양시험이...  
61 ☞:KCEF...Pass!!! 2
largesea
2211   2001-05-12 2001-05-12 02:06
kcef가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하루에도 서너번 kcef에 들르면서도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활기차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특히 토론 part가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  
60 이 영화 제목이 무엇이죠?? 7
질문자
2210   2002-12-27 2002-12-27 16:52
배경은 서양의 좀 옛날인데.. 동화적인 분위기의.. 딸 셋이 있는데 막내가 젤 착하고 언니들은 못되었죠. 막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언니랑 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 때 이 여자가 너무 슬퍼서 만든 케익에 눈물이 들어가 서 피로...  
59 ☞:감~사합니다.
끄덕이
2209   2001-02-05 2001-02-05 20:56
제가 직접 찾아보기가 시간이 부족하고, 좋은 책이 필요도 하고 해서 추천을 받고자 글 올렸는데 이렇게들 도와주시니 : )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생각나면 글 달아주세욤.... 흐. 총명이님 글보고 서점에 가서 책도 확인했답...  
58 A Beautiful Mind
jen
2207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57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2207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56 ☞:물론 대학사계도...
대주주
2206   2001-04-09 2001-04-09 20:06
대학사계는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편한, 그러나 듣고 나면 뭔가 남는 것이 있는' 그런 얘기들을 쓰고자 하는 란입니다. 예상목차에 나와있는 것들은 책으로 출판할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서 이미 완성된 글들도 상당수 있습...  
55 교재 5
총명이
2206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54 ☞:대주주님께...
98
2204   2001-03-16 2001-03-16 18:53
그때가서 고민하지요. [sweetjy님께서 쓰신 내용] ː 이번에 재정학을 듣는 학생인데요...4월 21일 토요일에 재정학 중간시험을 보기로 했잖아요.. ː그런데 이번에 학사일정을 보니 4월 21일이 교양시험 ː기간이던데요...저는 이번에...  
53 눈이...아프다 2
바보
2204   2002-06-03 2002-06-03 23:37
음................................방금쓴글을 또 써야 한다니........ 좀전에....... 컴이 다운이 되서........ 이렇게 지겹지만.... 다시쓴다...... ㅠㅠ.........................................큭 요새 내 눈은 뻘겋다......... 며칠 ...  
52 대학사계 공부방법 적용 후 결과는.... 4
원숭
2201   2002-07-04 2002-07-04 00:00
대학사계에 나온 대주주님의 공부방법을 철저히 내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 학기가 지났다... 정치학, 행정학등 전공 빡센거 5개 듣고,, 헌법 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빡빡한 공법 분야 교양두 하나 들었다. 총 6과목... 교양은...  
51 영어 논문 어딨는지 아시는분~~~
annie
2201   2003-04-03 2003-04-03 14:44
재정학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영어로 된 논문(읽오 보라고 하셨던 것) 은 도대체 어딨을까요??? 암만 찾아도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ㅜ  
50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98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49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198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48 질문이요....
2195   2001-03-17 2001-03-17 22:14
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47 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4
KCEF
2195   2002-04-29 2002-04-29 11:14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46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4
겨울나그네
2195   2002-11-08 2002-11-08 16:47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 편안하게 하라. 만약 당신이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며 계속 얘기하거나, 혹 그녀가 당신을 떠나 버릴 까봐 두렵다는 것을 줄곧 말한다면 그녀는 당신의 나약함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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