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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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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 2252 | | 2005-07-11 | 2005-07-11 11:50 |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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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뵙게되어 영광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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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252 | | 2005-09-02 | 2005-09-02 20:05 |
재정학 듣고 선생님 수업 마지막이겠지...라고 했는데 다국적~에서 또 뵙게되어 왠지 반가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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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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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팬 | 2251 | | 2001-06-12 | 2001-06-12 23:03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방과 4학년 상희정이라고 합니다.. 한학기동안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들었더니 이제 경제신문을 봐도 좀 이해가 되고 정책에 대한 눈도 생기고 경제학과 친구한테 자랑도 할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아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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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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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2251 | | 2002-03-09 | 2002-03-09 10:55 |
어제 맥주마시면서 언니한테 구박받고(글 안쓴다고...) 오랜만에 KCEF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언니가 글에서 언급하신 문제들은 제가 모두 링크를 수정하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그리고 조회수 날라간 문제는 밑에 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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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헛소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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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난 | 2250 | | 2003-11-29 | 2003-11-29 10:55 |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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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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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녀 | 2250 | | 2005-06-22 | 2005-06-22 19:41 |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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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자꾸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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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 | 2249 | | 2001-04-27 | 2001-04-27 15:02 |
이곳은 삭제나 수정의 기능이 전혀 없어서...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염... 다시 제대로 말씀드릴꼐염.. http://www.netian.com/~wangj0k/puhaha.exe 이 URL을 주소입력란에 넣고 가면... 아마 스트레스를 확 푸실수 있을 거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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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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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 | 2249 | | 2001-05-10 | 2001-05-10 14:09 |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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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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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 2249 | | 2005-09-19 | 2005-09-19 23:05 |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취업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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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종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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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248 | | 2001-05-25 | 2001-05-25 00:34 |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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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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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 | 2248 | | 2006-02-09 | 2006-02-09 00:48 |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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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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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47 | | 2002-02-02 | 2002-02-02 18:14 |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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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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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2247 | | 2002-07-05 | 2002-07-05 00:45 |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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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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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tus23 | 2246 | | 2002-02-15 | 2002-02-15 00:02 |
근데 이게 좀 유명한거라구 하는군요..^^; 아시는 분도 많을거 같은데..그래두..넘 신기해서 올립니다..헤헷 시작! .. 일 부터 십 중에 아무숫자나 하나 골라보십시오. 골랐습니까? 이건 너무 쉬우니 좀 더 이걸 어렵게 만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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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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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245 | | 2001-04-09 | 2001-04-09 20:12 |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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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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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245 | | 2001-04-11 | 2001-04-11 10:58 |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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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조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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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245 | | 2001-05-03 | 2001-05-03 13:24 |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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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걱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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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245 | | 2002-01-22 | 2002-01-22 02:57 |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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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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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좀 | 2244 | | 2002-07-30 | 2002-07-30 12:34 |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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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ercentage changes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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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44 | | 2006-04-10 | 2006-04-10 19:48 |
* percentage changes The general equation for percentage change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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