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105 다세 수강생
ㅎㅇ
2378   2000-12-08 2000-12-08 11:56
교수님..... 정말로 너무 재밌는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저두 교수님의 유머감각을 조금이라두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온라인 상으로도 케이세프 활동 열심히 할겟습니다....  
1104 아쉽습니다... 1
경제학도
2379   2003-05-08 2003-05-08 13:03
어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문제...답을 말할까 하다가..그게 답인지 확신도 없고..소심녀인지라...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괜히 아 는척하다가 아니면 혼날꺼 같아서..ㅠ_ㅠ)알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게 답 맞았었어요....자본시장...  
1103 대주주 답변
대주주
2379   2000-11-30 2000-11-30 13:04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102 방학두 거의 다 끝나가네요..
백지
2380   2001-02-16 2001-02-16 16:06
오랜만에 선생님 글 보구 반가워서 글 하나 올립니다^^ 이제 방학이 보름두 남지 않았네여~ 좀 있으면 개강이구.. 그..영어 단어책 -_-; 열심히 외우려구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 대신!!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1월...  
1101 오늘 재정학 수업..
끄적..
2381   2001-03-08 2001-03-08 21:20
흠흠... 대만족입니다... 한 학기만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상 가르친다고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듯..^^;; 이건 갠적인 생각이구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초빙강사 조건 3가지를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분인 듯 하네요. ...  
1100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382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1099 Al Jazeera
2382   2003-04-06 2003-04-06 00:55
뉴스메이커, 518호, 커버스토리 미디어 전쟁의 중심 알 자지라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4일째를 맞은 지난 3월 23일 TV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갑작스런 화면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미군 시신 5~6구가 시커멓게 ...  
1098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3
대주주
2382   2001-11-08 2001-11-08 19:39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모럴 헤저드의 개념은 멀리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것은 최근 30여년 입니다. 그 정의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혜택)이 자신...  
1097 송이누나 수정해줘요 5
largesea
2383   2002-02-06 2002-02-06 23:23
kcef.com 에 처음 들어와서 있는 대문 있잖아요. 거기에 문제가 좀 있네요. 새로 올라온 글에 나와있는 소주주의견 링크를 클릭하면 옛날 게시판으로 들어간답니다. 이거 고쳐주세요. 드디어 소주주의견이 올라와서 기뻐하고 있는 ...  
1096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2383   2001-05-04 2001-05-04 00:30
푸헐헐 감사합니다. 저랑 친구랑 둘이 돌려보고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날 경제와 사회 수업 끝나구 교수님께로 가지러 가겠습니다. ps 모자이크처리 감사합니다. -.-  
1095 ☞:...오호! 내가 중요한 인맥으로 뜨다니!
대주주
2383   2001-01-09 2001-01-09 23:47
한국일보에 난 기사처럼 린지박사는 한때 일도 함께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박사논문을 마치던 날, 제 지도교수인 펠트슈타인(레이건 경제자문회의의장), 서머스(클린턴 행정부 재무장관), 그리고 린지교수(당시 하버드 교수)이 졸업...  
1094 봄을 기다리며
바보
2384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1093 수염세..-_-
크레미노
2385   2005-06-29 2005-06-29 15:37
세금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우연히 인터넷을 떠돌았는데 수염세 라는 것도 있었다고 하네요^^;;; 역시 돈이 상당한 유인이 되는 것 같아요-_-;; 출처:http://kipfweb.kipf.re.kr/kids/sense/sense_sub.asp?code=5&subcode=1&num=29 제정 ...  
1092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깨실
2386   2001-02-05 2001-02-05 11:56
저도..많은 책을 읽었다 자부하진 못하지만. 제가 아는 범위에서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담. ^^ (도움이 될까여? ^^;) 막연히 경제!! 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려면 너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제가 일일이. 책이름을 모...  
1091 뭘 보니??? 3 imagefile
joy
2387   2003-09-26 2003-09-26 13:41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1090 수정-KCEF-개편 및 Workshop 모임
KCEF-JJ
2388   2005-05-02 2005-05-02 13:04
그 동안 겨울잠을 자던 KCEF활동을 대폭 활성화 합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크게 다음 두 가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 우선, 저의 컬럼을 일신해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세상/사계 모두 정리 작업 중입니다. 2. 학...  
1089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390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088 참名人의 美 imagefile
-_-
2391   2005-05-27 2005-05-27 10:31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1087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391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1086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391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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