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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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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423 | | 2000-12-10 | 2000-12-10 23:31 |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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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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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 | 2425 | | 2006-02-09 | 2006-02-09 00:48 |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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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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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c수강생2 | 2425 | | 2000-12-30 | 2000-12-30 23:32 |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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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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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의 압박 | 2426 | | 2003-11-07 | 2003-11-07 16:56 |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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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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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 2426 | | 2003-09-26 | 2003-09-26 13:41 |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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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에 대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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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426 | | 2001-10-19 | 2001-10-19 16:55 |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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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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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좀 | 2427 | | 2002-07-30 | 2002-07-30 12:34 |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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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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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427 | | 2001-12-09 | 2001-12-09 17:36 |
안녕하세요~ 경제와 사회를 듣는 학생인데요.. 저, 기말고사 범위에 혹시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와 '재벌정책'에 관한 교수님 논문이 혹시 포함되나요? 그거 다 읽어봐야 하나 싶어서요.. 그게 각각 19장, 17장이던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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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유머를 따라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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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00 | 2428 | | 2003-05-14 | 2003-05-14 19:58 |
연습 많이 해야 하나요??;;;;원래 성격이 낙천적이고 재밌으신건가요?? 유학가서 성격변한 사람도 있다고 해서요...전 항상 소심하고...스몰마 인드라서..선생님보면 넘 신기하고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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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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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2429 | | 2003-09-27 | 2003-09-27 23:34 |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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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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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 2429 | | 2003-03-05 | 2003-03-05 14:47 |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수석 선배의 조언 ‘공부 외적’인성을 개발하라 작년 연말에 우리 회사 영화사업부에서 투자 배급하여 좋은 흥행 성적을 낸 영화의 남자배우,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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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정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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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429 | | 2001-03-08 | 2001-03-08 21:20 |
흠흠... 대만족입니다... 한 학기만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상 가르친다고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듯..^^;; 이건 갠적인 생각이구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초빙강사 조건 3가지를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분인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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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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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녀 | 2430 | | 2005-06-22 | 2005-06-22 19:41 |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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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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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 2430 | | 2005-07-11 | 2005-07-11 11:50 |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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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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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430 | | 2003-09-22 | 2003-09-22 00:14 |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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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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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 | 2430 | | 2001-02-02 | 2001-02-02 01:08 |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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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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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C | 2431 | | 2006-02-06 | 2006-02-06 01:05 |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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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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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31 | | 2005-07-03 | 2005-07-03 21:50 |
교수님 ... 6월 여름 KBT에 참여 했던 학생이예요 ^^ 교수님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제가 부족해서 교수님 기대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했던 보름 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니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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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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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31 | | 2002-02-02 | 2002-02-02 18:14 |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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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어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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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 | 2432 | | 2001-10-27 | 2001-10-27 19:16 |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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