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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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영어공부! 우리처럼 한번 해보십시오
대주주
2198   2002-01-10 2002-01-10 21:02
-이번 방학, 비싼 돈 주고 효과도 없는 학원다니지 말고 우리 팀을 따라 워드스마트 지옥훈련을 따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우리가 제시한 방법을 따라하다 보며니, 두 달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 당장 군...  
1424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 2
^^;;;;
2207   2003-04-06 2003-04-06 01:31
선생님,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a 저는 생일이 팔팔이 생일 다음날인데요...^^;;; 제가 생각해 보기에는 팔팔날을 전후로 해서 태어난 생물들은 힘이 넘쳐나나 봐요...^^;;;; 저는 일곱 달만에 태어났거든요...^^;;;; 다리...  
1423 독서여행에는 말이죠
largesea
2207   2002-07-03 2002-07-03 02:13
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1422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라는 가사가 있지만.. 2
홍홍...
2219   2002-10-18 2002-10-18 16:04
너무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되었고,급기야, 월남전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놓고 무사하게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남자는 ...  
1421 영어 논문 어딨는지 아시는분~~~
annie
2223   2003-04-03 2003-04-03 14:44
재정학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영어로 된 논문(읽오 보라고 하셨던 것) 은 도대체 어딨을까요??? 암만 찾아도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ㅜ  
1420 한 학기동안 수업 감사드립니다
00
2225   2001-12-27 2001-12-27 12:02
기다리던 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반성하게 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우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구요 현재 제가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  
1419 동창............ 2
바보
2226   2002-07-24 2002-07-24 23:48
며칠전에 집에오는데 중학교때 동창(?)을 봤다. 뭐......-_-a 엄밀히 말하자면 동창은 아니다... 그(그녀)는 중학교2학년대 이민을 간다고 학교를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친구가 아니었으므로 친구라고 말하기도....그렇다고 '그녀'라는 ...  
1418 ☞ Al Jazeera
2227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417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233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1416 시험기간이네요
회원
2233   2002-04-16 2002-04-16 21:20
다들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으시죠? 저도 평상시에 복습좀 해놓을껄...하는 후회와 함께 스트레스만땅 속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삭막해지는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다들 시험 잘봅시다 ~~ ^^  
1415 개편...이군요. ^^ 7
나그네...
2234   2002-01-06 2002-01-06 20:20
하루는 밤새 아무 것도 뜨지를 않아서 놀랐더랬습니다. 크래킹이라도 당한 것일까... 생각하면서... ( -_); 게시판이 4.0에서 프로로 버젼업... 되었네요. 아직 여기는 아니지만... ^^; 게시판 만드신 분한테 이거이거 신고라도 해...  
1414 이 영화 제목이 무엇이죠?? 7
질문자
2235   2002-12-27 2002-12-27 16:52
배경은 서양의 좀 옛날인데.. 동화적인 분위기의.. 딸 셋이 있는데 막내가 젤 착하고 언니들은 못되었죠. 막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언니랑 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 때 이 여자가 너무 슬퍼서 만든 케익에 눈물이 들어가 서 피로...  
1413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10
원셍...
2236   2002-07-20 2002-07-20 23:08
아저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누가 일렀으니까 그런거죠? 왜 울 나라 도서관은 그렇게 배타적인지.... 공부하러 오겠다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보면.. 도서관만은 정말 개방적이라든데... 특히 대학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  
1412 구조조정의 위헌요소? 2
유니스리
2236   2001-12-10 2001-12-10 17:24
교수니임~ 오늘 문화일보 칼럼을 보니깐 한 변호사가 구조조정에 위헌요소가 가득하다고 하는군요. 그저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던 구조조정인데.... 교수님께선 구조조정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그럼 이 분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  
1411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대주주
2239   2001-12-07 2001-12-07 19:02
글쎄요, 나라마다 경우가 다르므로 너무 단순화해서 설명하면 제가 "틀린" 얘기를 하게 되므로, 제 답변의 기본 논리만 이해하도록 하세요. 1. 경상수지적자가 있으면 시장 수요공급 원리에 의해 환율상압력이 옵니다. 2. 이 경우...  
1410 KCEF게시판 업데이트 7
editor
2244   2003-02-21 2003-02-21 14:33
98년도에 만들어진 게시판CGI프로그램들을 2003년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인 글들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함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이상한 ...  
1409 원숭이 살빼기... 4
원셍
2246   2002-09-30 2002-09-30 22:44
여기,.글 너무 안올라오네여.. 저는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이란 것을 하고 있어요.. 대학사계에 나온... 방법대루 헬스를 하고 있어요.. 의외루 날씨가 정말로 중요 요인이던데요.. 첨에는 그냥 동네...  
1408 교수님 이것좀 봐주세요오오ㅜㅜ 10
은기
2246   2001-12-12 2001-12-12 09:16
헉....어제 셤 마지막 문제요.... 제가 문제집에 CO2 랑 폭스바겐 이라 써놓고 안옮긴거 같아요오...ㅠㅠ 혹시 문제집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제걸 찾아서 증명해드릴수도 있을텐데.... 흑...다른문제는 별로 맞은것도 없으나..그러므...  
1407 단비여요~ 2 imagefile
문신소녀
2249   2003-04-12 2003-04-12 23:41
ㅋㄷㅋㄷ.. 내일이 일요일이라는 게 슬픈 지금... 한 주를 또 어찌 버틸까 두렵기만 하네요. 그냥.. 올만에..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______^ 樂喜 한 일 없을까...  
1406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252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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