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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il
http://www.kcef21.com/xe/10135
2005.09.21
13:30:18 (*.255.190.49)
2828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것도 깨달았고....
물론 정말 공부 많이 해야겠구나..란 생각도 했지만,
뭔가 즐겼다..라는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이번 학기 말고 계속 해주실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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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487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1164
방학두 거의 다 끝나가네요..
백지
2487
2001-02-16
2001-02-16 16:06
오랜만에 선생님 글 보구 반가워서 글 하나 올립니다^^ 이제 방학이 보름두 남지 않았네여~ 좀 있으면 개강이구.. 그..영어 단어책 -_-; 열심히 외우려구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 대신!!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1월...
1163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488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1162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489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161
☞:인터뷰,,그리고~~ -_-;;
4
^^*
2490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1160
재정학 수업 만만세~ ^^
졸린토끼
2490
2001-03-10
2001-03-10 19:13
넘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네여~ 앞으로도 계속 수업을 맡아하셨음 좋겠어여~ 강의를 논리정연하게 넘 잘해주셔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여~ 재정학 수업 화이팅~!!!!
1159
벌써 한달
2
설중매
2493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158
찾다가 지쳐서 여쭙니다
2
궁금해요
2494
2003-10-01
2003-10-01 15:50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강의노트를 올려놨다고 하신지가 오래됐는데요 저는 매번 찾다가 포기했거든요. 아시는 분은 좀 자세히 가르쳐주시와요. 꾸벅
1157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494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1156
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joseph
2494
2000-12-16
2000-12-16 19:09
[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1155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문근영
2496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1154
mouse for women
1
딸기우유
2497
2003-09-25
2003-09-25 02:19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돈 잘 벌 것 같은뎅..^^;
1153
KCEF 방학프로그램안내
KCEF
2497
2002-06-18
2002-06-18 10:51
KCEF 회원여러분 방학은 즐겁게 맞이하고 계신가요? ^^ 여러분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KCEF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워크샵-책읽기'...
1152
☞: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largesea
2498
2000-12-10
2000-12-10 23:31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1151
방학중 워크숍 3차 공고-수정
JJ
2500
2003-06-16
2003-06-16 15:07
-공고가 다소 늦게 나갔는데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메일로 상의한 경우도 있고, 직접 찾아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full-scale workshop은 잠시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개별 면담은 계속 ...
1150
장한 깨실이 & 새해(음력)인사
대주주
2500
2001-02-05
2001-02-05 17:21
여러부 그동안 너무 소원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다른 일에 한눈을 팔다...KCEF에 자주 들리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다소 정신을 차렸으니 다시 열심히 해야지요. 지난 토요일(2/3)자 중앙일보에 그동안 했던 공적자금-재정부담 ...
1149
울긴, 그깐 일에
JJ
2501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148
☞:수강제한 풀예정
5
대주주
2501
2001-06-05
2001-06-05 16:24
1학년 수강신청 기간이 지나고 전체수강신청날 그래도 안되면 저에게 전화주거나 여기에 올려 주십시오. 풀어드릴테니
1147
교수님 감사합니다 ^^
1
;;;
2502
2005-07-03
2005-07-03 21:50
교수님 ... 6월 여름 KBT에 참여 했던 학생이예요 ^^ 교수님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제가 부족해서 교수님 기대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했던 보름 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니 거의...
1146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503
2006-02-06
2006-02-06 01:0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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