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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
설중매
http://www.kcef21.com/xe/10248
2006.01.31
23:58:41 (*.204.0.178)
2484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지
연휴기간 너무 잘 쉰 여파로 계속 졸립기만 하네요..
파스를 눈이나 머리에 붙이고 싶은 심정이에요ㅠ
어디 잠깨는 묘약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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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00:31:16 (*.237.81.221)
ㅎㅎ
시험기간엔 잠을 깨기위해 밭가쓰 디~를 마시곤 했는데요.ㅋ
나름 잠깐이나마 정신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치만 맨날 먹긴 그러니까.
잠깨는덴 찬공기 마시는게 최고죠. 환기시키고 다시 달려요 우리~ >_<
2006.02.01
18:26:37 (*.6.232.118)
얼얼이
앗.. 저는 집에 내려갔다가 이제야 올라왔는데요,,, 며칠 다른 환경에서 계속 지내다 보니... 머리가 지금은 얼얼하고 해서 서울생활이 잘 적응이 안 되어요. *_* 저도 머리에 파스 붙이면 나아질까요? 흠흠...^^;;;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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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1205
영어공부관련 공지사항- English Clinic을 확인!
KCEF
2460
2002-01-05
2002-01-05 01:30
방학동안 진행될 영어공부에 관련된 공지사항이 English Clinic에 올라갔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
1204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461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03
☞ 답글 (kcef회원관련...)
KCEF
2462
2003-09-27
2003-09-27 22:40
이안님 꼬마답글?간단의견?을 보고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답글이 조금 늦었기도 하고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관심이 있어하시는 사항인 것 같아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민짜회원가면 내치다니요?^^;; 어디서 그런 지레짐작을..^^;; ...
1202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5
redordead
2464
2001-12-14
2001-12-14 14:26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읽어도 웃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이해하리라 믿고, 올립니다..(^^;) ------------------------------------ 제목 :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girlfriend 7.0 업그레이...
12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465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200
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2
visitor
2465
2005-09-19
2005-09-19 23:38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1199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절 받으세요. 넙죽~)
접니다
2466
2000-12-31
2000-12-31 14:00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내년엔 더욱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TV 출연 많이하시구요.. 앞으로 더욱 유명해지시는 교수님이 되시길 바라며..이만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교수님 화이팅!!!
1198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467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1197
☞:매스컴과 사회
끄적
2467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196
☞: 전승의 비결이라?
쿡쿡~
2468
2000-12-21
2000-12-21 14:37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 전승의 비결 중의 하나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면 가능한 피하는 것이 아닐지? 불가피한 싸움도 분명 있기야 하겠지만. 쿡쿡~ ^^
1195
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joseph
2469
2000-12-16
2000-12-16 19:09
[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1194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470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1193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470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192
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3
KCEF
2472
2002-04-06
2002-04-06 23:13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1191
☞:대주주, 에디터 모두 곰들이라서...
Kcef
2472
2001-03-30
2001-03-30 18:55
KCEF...는 전문회사가 아니라 우리 들이 모여 하는 작업이라 때로 신속한 반응을 못 보이는 것 같습니다. 1. 현재 사이트 개편 작업이 진행중인데, Info-Mart는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글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 대학사계는...
1190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73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189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473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188
jen님의 글이....
1
원셍
2473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187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1
선생님 팬
2473
2001-06-13
2001-06-13 00:26
넵~ ^^; 더 깊이 공부하던지 아니면 고것만 달랑 외웠으면 틀리지는 않았을것을... 쩝 그래도 시험은 틀렸어도 이렇게라도 확실히 알게되어 다행입니당 그나저나 이렇게 답을 빨리 해주시다니... 이메일로도 와있더라구요 감격했어요...
1186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474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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