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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세때려맞추기대회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081
2000.10.13
16:47:00 (*.255.164.55)
3022
Special Events에 설명있습니다. 마감이 지나기 전에 조속히 신청하십시요!! 확실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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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447
2000-12-30
2000-12-30 23:32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1224
교수님~
직딩~
2449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223
이코노미스트지
4
jen
2450
2002-02-01
2002-02-01 00:13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1222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450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221
☞:...잘 받았습니다.
JJ
2450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1220
목요일 workshop
KCEF
2451
2001-11-21
2001-11-21 23:26
일시: 11/22 목 5-630 장소: 이대 학관 106호 대상: 회원이면 누구나 편하게 참가...시키는 것 없음. 수습에디터후보(및 장래희망자)는 must (국민의례) 1. 국기 및 FIFA기에 대한 경례 2. 애국가 3. WTO 협상 결과를 축하하는...
1219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451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18
명절 휴유증
2
;;;
2452
2006-01-31
2006-01-31 14:42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1217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452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1216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2
2
mulgom's follower
2452
2002-03-29
2002-03-29 21:4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1215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453
2005-12-06
2005-12-06 19:16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1214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453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213
또 뵙게되어 영광이예여
2
학생
2454
2005-09-02
2005-09-02 20:05
재정학 듣고 선생님 수업 마지막이겠지...라고 했는데 다국적~에서 또 뵙게되어 왠지 반가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 겠어요^^
1212
중간셤을 보고 바로 씁니다~
1
다국적경제인
2454
2003-10-28
2003-10-28 10:34
다들 열심히 답안작성 하시는데 저만 넘 일찍나왔나 싶은게 한번 검토라도 더 해보고할껄 하는 후회가 ^^;; 나름 생각많이하고 자료도 나름 찾아보고~~('나름' 포인트! ㅡㅡ;) 약간은 허무? 하네요.(그렇다고 잘본거 아님.) 아리까리...
1211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454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1210
영어공부관련 공지사항- English Clinic을 확인!
KCEF
2456
2002-01-05
2002-01-05 01:30
방학동안 진행될 영어공부에 관련된 공지사항이 English Clinic에 올라갔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
1209
재정학 수업 말이죠..
이대생
2456
2001-02-17
2001-02-17 00:12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1208
첫시간에 빠졌더니....
1
궁금이
2457
2003-05-14
2003-05-14 18:56
첫째주를 수업을 못들어 와서 잘 모르겠어요. 지난 수업시간에 경제학과생은 답안 더 면밀히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_-;; 경제학과생 차별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복수 전공생도 많을 텐데... 원론,미시,거시정도는 그냥 들은 사람...
1207
웹지기님, 질문 하나!!!
2
궁금이
2457
2003-04-13
2003-04-13 01:20
저기요... 꼬마리플들이나 여기 게시판들에 글 쓸 때 나오는 폰트랑(쓰는 과정에서 보이는 글씨 모양) 쓰고 난 다음에 보이는 폰트들이 왜 다를까요? 궁금해요. ^^;;; 글 쓸 때 나오는 폰트가 훨씬 귀엽고 정겨운데요... 어떻게 ...
1206
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joseph
2457
2000-12-16
2000-12-16 19:09
[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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