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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
^^;;;;
http://www.kcef21.com/xe/9345
2003.04.06
01:31:00 (*.255.190.57)
2221
선생님,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a 저는 생일이 팔팔이 생일 다음날인데요...^^;;; 제가 생각해 보기에는 팔팔날을 전후로 해서 태어난 생물들은 힘이 넘쳐나나 봐요...^^;;;; 저는 일곱 달만에 태어났거든요...^^;;;; 다리 힘이 세서 남자아이인 줄 알았대요... 저희 부모님께서...^^;;;;...앗! 생각해 보니 그래서 다리도 굵은 것 같아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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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7
13:14:01 (*.255.164.175)
JUN
강철다리 어때요
2003.04.07
17:45:01 (*.255.164.127)
^_^
저는 굵다리 그런 거인줄 알았는데... 그나마 다행..감사합니다.
(__)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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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2493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164
찾다가 지쳐서 여쭙니다
2
궁금해요
2494
2003-10-01
2003-10-01 15:50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강의노트를 올려놨다고 하신지가 오래됐는데요 저는 매번 찾다가 포기했거든요. 아시는 분은 좀 자세히 가르쳐주시와요. 꾸벅
1163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494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1162
벌써 한달
2
설중매
2495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161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495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160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문근영
2497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1159
mouse for women
1
딸기우유
2497
2003-09-25
2003-09-25 02:19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돈 잘 벌 것 같은뎅..^^;
1158
☞:인터뷰,,그리고~~ -_-;;
4
^^*
2497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1157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499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1156
방학중 워크숍 3차 공고-수정
JJ
2500
2003-06-16
2003-06-16 15:07
-공고가 다소 늦게 나갔는데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메일로 상의한 경우도 있고, 직접 찾아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full-scale workshop은 잠시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개별 면담은 계속 ...
1155
☞:매스컴과 사회
끄적
2500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154
장한 깨실이 & 새해(음력)인사
대주주
2500
2001-02-05
2001-02-05 17:21
여러부 그동안 너무 소원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다른 일에 한눈을 팔다...KCEF에 자주 들리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다소 정신을 차렸으니 다시 열심히 해야지요. 지난 토요일(2/3)자 중앙일보에 그동안 했던 공적자금-재정부담 ...
1153
울긴, 그깐 일에
JJ
2501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152
에디터 모집안내-공지사항에 싣습니다.
KCEF
2503
2003-09-15
2003-09-15 12:54
오늘 (9/15/03) 개편 이후 KCEF관련 공지사항 (각종 안내, 장학금, 에디터 모집, 특강 안내..)은 아래의 KCEF Notice 에 있는 공지사항에 싣습니다.
1151
☞:수강제한 풀예정
5
대주주
2503
2001-06-05
2001-06-05 16:24
1학년 수강신청 기간이 지나고 전체수강신청날 그래도 안되면 저에게 전화주거나 여기에 올려 주십시오. 풀어드릴테니
1150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504
2006-02-06
2006-02-06 01:0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1149
오늘 왠지...
2
MJ
2504
2003-11-25
2003-11-25 16:36
교수님께서 날씬하게 보이는게.. 저만의 착시현상은 아니었겠죠? 꼬빡 논문2편때문에 밤새고 그러셨다더니 살이 쏘옥 빠지신듯 아닌가? 사실 요즘 제가 눈이 흐려져서..--> 시력감퇴 그래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 덧붙임- 새글이 너...
1148
우리학교 넘 예쁘죠..^^; (사진)
3
이화사랑
2504
2003-11-04
2003-11-04 11:32
인문관쪽에서 포관을 올려다보는 풍경 정말 예술입니당..ㅠㅠ 본관뒤 숲도 너무 예쁘구요... 요즘 카메라 들고 다니는 이화인 많던데 저는 정작 못 찍고 있네요... 생각나서 우리학교 사진을 올려봅니다.... 03학번은 이화교 밟아본...
1147
눈이 온다.
심심해
2504
2001-02-15
2001-02-15 14:05
눈이 정말로 많이 온다. 비 오듯이... 벌써 대학 입학한 지 4년이 되었다. 한 학기 더 다닐지 도 모르겠지만 암튼 이제 졸업반이다. 정말 시간이 너무나 빠르다. 대학와서 내가 한 것이 무엇일까...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
1146
KCEF...Kick-Off!
2
대주주
2505
2001-05-12
2001-05-12 00:19
Hi, friends! 지난 월요일자 '이대학보'에 KCEF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창의적인 구상, 교수와 학생의 진지한 만남의 가교, 학생스스로 배우며 만들어가는 사이트....전혀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입소문으로 '좋은 사이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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