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105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535	2000-12-14	2000-12-14 16:08
1105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1104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달맞이꼭하세요^^	2536	2005-09-17	2005-09-17 16:24
1104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1103		참名人의 美	-_-	2536	2005-05-27	2005-05-27 10:31
1103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1102	진로문제에 관한.. 1		이제 3학년..	2537	2002-01-10	2002-01-10 01:02
1102	진로문제.. 대학생이 되면서 언제나 따라 다니는 질문이군요 지금막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공지사항 봤어요 인턴, 조교, 취업.. 모두 매력적이고 끌리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3학년 올라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해당사...
1101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38	2003-04-30	2003-04-30 21:37
1101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1100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39	2003-05-20	2003-05-20 22:15
1100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1099	부부 1		게시자	2540	2006-07-26	2006-07-26 13:13
1099	부부란
1098	제가 오늘의 100번째 손님인데요~ 혹시~		손님	2540	2005-08-17	2005-08-17 23:23
1098	지금 제가 2005년 8월 17일 수요일 현재 케이세프를 방문한 100번째 손님인데 선물 같은 건 없나요? ^^;;;; 다른 사이트들은 간간이 이벤트도 걸고 그러던데...;;;;;; 케이세프도 이벤트 같은 거 한번 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일...
1097	(펌)한번 해보세요~! 3		eltus23	2540	2002-02-15	2002-02-15 00:02
1097	근데 이게 좀 유명한거라구 하는군요..^^; 아시는 분도 많을거 같은데..그래두..넘 신기해서 올립니다..헤헷 시작! .. 일 부터 십 중에 아무숫자나 하나 골라보십시오. 골랐습니까? 이건 너무 쉬우니 좀 더 이걸 어렵게 만들께요....
1096	쩌업..-_______- 1		얍!	2540	2001-10-31	2001-10-31 23:01
1096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1095	☞:邈袖㎸		심심해	2540	2000-12-27	2000-12-27 10:45
109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1094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541	2003-10-09	2003-10-09 20:49
1094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1093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542	2005-11-10	2005-11-10 13:27
1093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092	☞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largesea	2542	2003-06-21	2003-06-21 19:03
1092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1091	방학워크숍 문의		경제00	2543	2003-06-05	2003-06-05 22:32
1091	방학때 계절을 들으면 참가하기 힘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학번 학년도 관계없는지요??그리고 학점이 나쁘면 들어가기 힘든지도 궁금합니다..참여하면 알차고 좋을 것 같은데..혼자가도 잘 적응할수 있겠죠??넘 궁금합니다..^^;
1090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2544	2002-02-13	2002-02-13 18:44
1090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1089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544	2001-12-19	2001-12-19 20:39
108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088	구글 메일 (gmail) 을 서버로 사용하는 방법...		일크림	2545	2005-08-12	2005-08-12 18:38
1088	제목그대로...입니다.... 요즘 파일 보관 인터넷에서 메일로 보내서 하는 거 많이 하시죠... 그 기능이랑 비슷한 건데요, 단지 좀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용량 제한이 1G 정도니까......^^ http://learning.new21.org/blog/?&no...
1087	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4		L양	2546	2003-11-28	2003-11-28 21:57
1087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1086	☞:MT에 대한 부연설명 2		대주주	2546	2001-10-19	2001-10-19 16:55
1086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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