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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에 대해서
annie
http://www.kcef21.com/xe/7989
2000.07.18
13:18:00 (*.255.164.55)
35659
이런 질문까지 드려서 귀찮게 해 드리는 것에 대해 먼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교수님의 짧은 조언을 구하길 원합니다. 사실 4학년 친구 몇명이 각각 고시와 취업의 목표를 두고 방학기간동안 거시와 미시를 간단하게나마 훑어보려고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스터디를 하면 좋을지 알고 싶고
그리고 어떤 책이 좋을지 추천받고 싶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들은 모두 경제학과는 아니지만
다들 기본적인 경제학 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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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올려주신다던 자료가 뭐지요?
이화인
2127
2001-11-26
2001-11-26 22:01
다국적 시간에 참고 자료가 전부 합해서 뭐뭐인가요? 다 올라와있는건가요? 리플 꼭 부탁드려요~
1384
시험기간이네요
회원
2128
2002-04-16
2002-04-16 21:20
다들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으시죠? 저도 평상시에 복습좀 해놓을껄...하는 후회와 함께 스트레스만땅 속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삭막해지는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다들 시험 잘봅시다 ~~ ^^
1383
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3
KCEF
2128
2002-04-06
2002-04-06 23:13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1382
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7
KCEF
2128
2002-04-03
2002-04-03 10:35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1381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129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1380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129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379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
KCEF
2129
2002-03-11
2002-03-11 00:47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에 대한 소개글이 KCEF NEWS 에 있습니다. 이번학기동안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가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세요.
1378
구조조정의 위헌요소?
2
유니스리
2129
2001-12-10
2001-12-10 17:24
교수니임~ 오늘 문화일보 칼럼을 보니깐 한 변호사가 구조조정에 위헌요소가 가득하다고 하는군요. 그저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던 구조조정인데.... 교수님께선 구조조정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그럼 이 분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
1377
방학특집 워크숍 프로그램 (1) 영어공부
2
KCEF
2130
2006-01-04
2006-01-04 21:12
약속대로 1월 첫주부터 다음과 같이 방학특집 스터디 프로그램을 엽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방학 때면 (특히 신년초에) 이계획 저계획 많이 세우겠지만 하나를 하더라도 튼실하게 하는 게 더 중요하...
1376
드뎌 성적 뜨다..!!
*^^*
2131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375
☞:...잘 받았습니다.
JJ
2132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1374
독서여행에는 말이죠
largesea
2133
2002-07-03
2002-07-03 02:13
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1373
음악들으면서 쉬세요^^
미소년
2133
2002-04-13
2002-04-13 02:35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뭔가를 할 때는 아무래도 가사 있는 것 보다는 mr이 듣기는 편하잖아요^^ 꽤 좋은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공모중인 거라서 코러스만 깔려있어요 들으면서 인터넷 하세요^^
1372
구박이라....^^a
까망새
2133
2002-03-09
2002-03-09 22:34
와, 드뎌, song 님이 글을 썼군요.^^ 좋아라~~~ (어제부터 말을 놓기로 했는데, 왠지 사이버상에서 닉네임을 부르려니 경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구박해서 자주 쓰게 만들어 볼까요? -.*
1371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2
KCEF
2134
2005-11-10
2005-11-10 13:30
공공분야 개혁, "민영화 중단으로 공기업 개혁 차질" - 매일 경제 11월 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고령화와 통일준비 등 미래 재정수요를 감당하고 정부 재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1370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134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369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
2
^^;;;;
2136
2003-04-06
2003-04-06 01:31
선생님,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a 저는 생일이 팔팔이 생일 다음날인데요...^^;;; 제가 생각해 보기에는 팔팔날을 전후로 해서 태어난 생물들은 힘이 넘쳐나나 봐요...^^;;;; 저는 일곱 달만에 태어났거든요...^^;;;; 다리...
1368
☞:marlboro
나그네
2136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367
질문
수강생
2136
2000-12-28
2000-12-28 08:24
저기 성적확인을 하러 가고싶은데요.. 교수님 언제쯤 교수실에 가면될까요??
1366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137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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