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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editor
http://www.kcef21.com/xe/8128
2000.11.03
14:28:00 (*.255.164.55)
2178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코드가게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괜히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저랑 동감하시는 분만 다운 받으세요.
그리고 쫌 있다가 삭제할께요.
제 친구가 요즘 많이 힘들어해요.
모두들 힘내세요.
이 게시물을...
가을동화.ram (70Byt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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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112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344
교수님! 교수님!
1
유니스리
2112
2001-12-15
2001-12-15 09:06
구조조정의 위헌요소....하실 말씀 없으신건강...바쁘신건가... 전 넘 궁금하거덩여...^_^ 짧게라도 코멘트좀 부탁드립니당.
1343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112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342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114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341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114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340
새해계획..
1
작심삼일
2115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339
동창............
2
바보
2115
2002-07-24
2002-07-24 23:48
며칠전에 집에오는데 중학교때 동창(?)을 봤다. 뭐......-_-a 엄밀히 말하자면 동창은 아니다... 그(그녀)는 중학교2학년대 이민을 간다고 학교를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친구가 아니었으므로 친구라고 말하기도....그렇다고 '그녀'라는 ...
1338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115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337
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대주주
2116
2001-12-04
2001-12-04 21:12
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1336
질문이요
수강생 2
2116
2000-12-05
2000-12-05 21:58
저도 아래분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헤드쿼터 효과에 대해서 인데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은 '고급기술등은 본국에 남고 수준이 낮은 기술만 이전되고 저급한 일자리만 창출되는 것' 이...
1335
그 많던 나무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
나무사랑
2117
2006-01-15
2006-01-15 16:38
학교 다니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계절마다 예쁘게 변하는 나무들이었는데, 공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하나 둘씩 베가더니.. 이제는 아예 학문관 앞 숲마저 파헤치고 있더군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때 ...
1334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117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1333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119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332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
2119
2001-05-05
2001-05-05 14:47
jwhwang@hanwha.co.kr 아닌가요??
1331
인터뷰,,그리고~~ -_-;;
6
승연이람다..
2120
2002-03-15
2002-03-15 01:4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제이름은 이승연이구 이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작년에 케이세프 안뒤로 종종 들어와 좋은 조언들 많이 얻고 있는데요..수습에디터 모집한다는 문구가 제 몸을 이끌기에 오늘 선생님께 가서 인...
1330
KCEF 활동재개
2
KCEF
2121
2002-04-28
2002-04-28 09:12
시험기간동안 움츠려있던 KCEF 활동을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 우선 다음주 토요일 워크샵 모임 및 글쓰기 강의 공지를 하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5월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모임을 갖겠습니다. ...
1329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121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1328
질문있습니다..
Freebird
2122
2005-07-20
2005-07-20 13:10
예전에 매일 경제 신문을 보다가 교수님의 글을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된 남학생입니다. 실은 현재 광화문에서 복무중인 전역을 5개월 정도 남겨놓은 군바리입니다..-_-;; 다름이 아니라 KBT 프로그램에 이대생 이외의 타교생이 참가...
1327
한 학기동안 수업 감사드립니다
00
2122
2001-12-27
2001-12-27 12:02
기다리던 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반성하게 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우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구요 현재 제가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
1326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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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123
2005-09-20
2005-09-20 11:01
오늘 저녁 6-8시, 실증분석 세미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거시모형'에 관한 애기를 듣습니다. 장소: 포354 대상: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강사: 박형수 박사 (KIPF) 궁금한 사항: 신영임 조교 (327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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