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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저격수란...
largesea
http://www.kcef21.com/xe/8131
2000.11.10
09:36:00 (*.37.137.233)
2351
국회를 보면 주로 멋모르는 초선의원들이 상대당을 공격하는 저격수로 활동하죠. 초짜다보니 위에서 시키는대로 정신없이 따라하게 되는 것도 있고 넘치는 의욕에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제가 초보 객원에디터 아니겠습니까? ^^
초보면 초보답게 저격수로 뛰어야겠죠.
정치를 보면 일명 가신그룹이라고 해서 가주(?)에 쏟아지는 화살을 몸으로 막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거나 한번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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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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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2071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24
jen님의 글이....
1
원셍
2070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23
수습에디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KCEF
2069
2002-03-10
2002-03-10 04:57
2002년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할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란을 참고하세요.
22
빈자리
4
그냥...좀
2069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21
추석 잘 보내세요. ^^
2
까망새
2068
2002-09-20
2002-09-20 23:41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20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2067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9
답변이요
3
총명이
2067
2002-02-03
2002-02-03 10:59
대학원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그렇다면 선형대수랑 해석학 둘다 들으라고 권하고 싶네요. 제가 계량경제 대학원수업교재를 봤는데요(공부 했다는게 아니고 구경만 해봤습니다. ^^;) 대학원 계량에서는 선형대수내용을 기본으로 깔고 ...
18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2067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17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2066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6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
KCEF
2066
2002-03-11
2002-03-11 00:47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에 대한 소개글이 KCEF NEWS 에 있습니다. 이번학기동안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가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세요.
15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비타민C
2066
2002-07-17
2002-07-17 19:35
넘 재미나요... 나두 왔을려나..-_- 아직 밖에 안나가봐서 상황을 모르겠네... [바보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ː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
14
질문 있는데요~
2
승연
2065
2002-03-27
2002-03-27 19:54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13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063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2
☞:질문이요....
대주주
2060
2001-04-09
2001-04-09 20:11
질문이 너무 어려워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 해드리지요. [진님께서 쓰신 내용] ː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ː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ː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ː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
11
☞:질문이 있어서요..^^;
98
2060
2002-05-03
2002-05-03 15:56
제가 대주주님은 아니지만 신문에서 관련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1. 한국경제가 미국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경제는 한국뿐만아니라 세계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주요 교역국...
10
감사드립니다.
1
재수강자^^;
2055
2001-12-26
2001-12-26 18:58
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
9
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joseph
2051
2000-12-16
2000-12-16 19:09
[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8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2049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7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2048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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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10
원셍...
2047
2002-07-20
2002-07-20 23:08
아저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누가 일렀으니까 그런거죠? 왜 울 나라 도서관은 그렇게 배타적인지.... 공부하러 오겠다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보면.. 도서관만은 정말 개방적이라든데... 특히 대학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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