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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외국인 직접투자 질문이요...
총명이
1996   2000-11-29 2000-11-29 23:55
오늘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어느정도인지 자료를 찾아봐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재경부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니 99년에 150억 달러를 넘었다고 하더군요... 전에 얼핏 봤던 숫자랑 비슷한 것 같길...  
164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1996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63 [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il
1995   2005-09-21 2005-09-21 13:30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162 송이누나 수정해줘요 5
largesea
1994   2002-02-06 2002-02-06 23:23
kcef.com 에 처음 들어와서 있는 대문 있잖아요. 거기에 문제가 좀 있네요. 새로 올라온 글에 나와있는 소주주의견 링크를 클릭하면 옛날 게시판으로 들어간답니다. 이거 고쳐주세요. 드디어 소주주의견이 올라와서 기뻐하고 있는 ...  
161 ☞ 공부모임
KCEF
1993   2000-11-09 2000-11-09 23:37
지난 5년 동안 정부재정을 공부하는 소수의 학자들과 함께 매달 1회씩 모여 공부를 했습니다. 주로 이대 법정관에서...연구소장들이 차례로 소환(?) 되어 저녁을 사고 갔고.. 시작 당시에는 소장학자들이던 회원들이 이제는 중견...  
160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1993   2001-05-04 2001-05-04 00:30
푸헐헐 감사합니다. 저랑 친구랑 둘이 돌려보고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날 경제와 사회 수업 끝나구 교수님께로 가지러 가겠습니다. ps 모자이크처리 감사합니다. -.-  
159 KFC는 변신 중 *^^* 1
오타쿠
1993   2005-10-13 2005-10-13 00:58
우와~~~지금 들어와 봤더니, 예전엔 못 보던 '사진일기' 게시판이 추가되었네여...ㅋㄷ 아마 교수님께서 ㅋㅋㅋ KFC의 별미 요리들을 선보이실 모양인가 봐여. ^^ ㅋㅋㅋ 서서히 변화하는 KFC의 모습... 많은 기대하겠습당~~  
158 '미리 걱정 형' 5
jen
1991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57 새해계획.. 1
작심삼일
1991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56 ☞:강의링크를 CLICK !!!
조교
1990   2000-11-28 2000-11-28 08:54
강의노트는 상단메뉴에 강의링크를 눌러서 강의로 접속하셔야만 다운 가능 합니다. 그곳이 선생님의 공식적인 학교사이트입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노트를 올리는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조회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답니다.  
155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1990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54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1990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53 교수님 오늘 시험이요
시험햏
1990   2005-12-06 2005-12-06 22:26
어제 무리해서 잠 2시간 잔 것이 타격이 컸습니다. 시험 시간에 졸고 말았습니다. 시험도 어려웠습니다. ㅠㅠ 엉엉~~~~~~ 시험 결과 언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152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1989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51 ☞: 주말이라? 에엣?
fan
1987   2000-11-06 2000-11-06 09:36
우잉? 주말이 지나버렸는데요??? 어째...? 대주주님!!! 팬들 목 빠져요... 뜨엣... 빨리빨리~~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원고 독촉인데... 그래두 할래요! 대장부의 일언은 중천금이라 하였습니당! 속는 셈치고 쫌만 더 기다릴게요......  
150 ☞:안돼겠군...이름은 스승이 지어야지!
대주주
1987   2000-11-17 2000-11-17 11:19
그냥 '총명이' 라고 하세요. 사실 생각나는 데로 지은 이름이 아닌데, 마음대로 바꾸다니....제자의 이름은 원래 스승이 짓는 것이지라. 아무튼, 에디터들 이름은 '이' 자로 통일하기로 결정했느니라. 우선, 내 주변의 세명은 앞...  
149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크레미노
1986   2005-09-16 2005-09-16 13:16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148 맛 있는 집 이야기.
수강생
1985   2000-12-01 2000-12-01 12:05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147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1985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46 대지급질문이랍니다....^^;;
1984   2000-11-22 2000-11-22 15:31
안냐세엽!!! ^^ 다국적 수업 열씨미...(과연,,,^^;;??!!!)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음학기에 재정학 수업을 들으려하는데요,, 어느정도 공부가 되있으면 되는건가요?? 미시랑 거시요? 강의계획안을 봤는데,,도무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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