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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집 이야기.
수강생
http://www.kcef21.com/xe/8194
2000.12.01
12:05:00 (*.255.170.166)
2186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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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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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SBS 11/09/00 8시뉴스
KCEF
2145
2000-11-09
2000-11-09 23:24
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1284
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3
수강생
2146
2005-11-10
2005-11-10 19:26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1283
참고자료..
kcm
2146
2005-10-20
2005-10-20 18:04
관련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레이거노믹스에 관해 나름 정리해 놓은 보고서? 비스무리한게 있네요.. ㅋ 모두 열공해요~
1282
☞ Al Jazeera
섬
2146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281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147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1280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47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279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147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1278
☞:매스컴과 사회
끄적
2147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277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147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276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148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1275
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대주주
2148
2002-01-09
2002-01-09 12:43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1274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148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273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149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1272
정말 오랜만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6
이지은
2150
2002-03-05
2002-03-05 10:08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버젼업됐다고나 할까? ^^+_ 선생님께선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방학 잘 보내셨겠지요? 보니까 영어공부도 많이들 하신거 같네요. 벌써 ...
1271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50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270
☞: 그렇군요
joseph
2150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269
marlboro
1
song
2151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268
A Beautiful Mind
jen
2152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1267
[퍼온글]재밌는 인터뷰 기사(앙드레 김 vs 이승재 기자)
4
까망새
2152
2002-01-25
2002-01-25 13:21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Weekend 섹션에서 퍼옴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03(목) 16:58 [앙드레김-이승재기자의 테마데이트]중년여성과 내면의 멋 이〓‘아가씨’를 연상하면 신축성있는 스타킹, 다듬어지지 않은 ...
1266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152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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