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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저억..끄적..
홍윤정
http://www.kcef21.com/xe/10414
2007.03.23
01:05:36 (*.28.38.123)
5857
오늘 향수' 영화를 봤어요.
보신 분들 어떠셨어요..?
슬픈 장면은 없는데 여운이 슬프네요,
제 기분 탓인가요 ,ㅎㅎ
(그냥하는 얘기 일수도 아닐수도)
우울증, 조울증 정도는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병일텐데,
힘내세요,!
아 그리고 교수님은 우울해서 그 기분에 빠질 때가 있으실까요?
하핫, _ 당연한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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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7:09:17 (*.90.7.143)
끄저억2
전 예전에 불법적으로 다운 받아서.. 대신에 자막이 없었죠...;;;;...그것도 대충 넘겨봤는데요.. 화질이 안 좋다 보니.. 그리고 하하하.. 처음의 끔찍스런? 혹은 잔혹스런? 장면들 때문에.. ;;;; 빨리 넘겨 보게 되었지요. 여하튼 그거 보구 나서 기분이 그냥 다운되는 기분이랄까.. 극장서 보면 더 그렇겠지요?
그리고 교수님은 우울할 여가가 없으실 분 같아요. 하핫,. 당연하지 않은 말인가..
2007.03.23
22:27:59 (*.28.40.55)
홍윤정
그렇죠..?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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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그루버책... 형편이 어려워 팝니다!!!!
ㅠㅠ
6684
2007-03-15
2007-03-15 15:43
아, 교수님, 아무도 연락이 안오는데요..?ㅠㅠ 괜히 부지런 떨었다가 완전 손해.... ㅠㅠ 제 책 이번학기 시작 전에 3만원 주고 산 중고입니다. 정말 깔끔히 정리되어있는 책인데, 제발 사주세요....ㅠㅠ 로젠 책 사야되는데, ...
1224
책-대학사계 자원봉사 Reader
6
JJ
6671
2011-09-20
2013-04-04 17:30
아직 여기 실리지 않은(앞으로도 안 실릴) 대학사계 원고들을 한번 읽어보고 소감을 말해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제 글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질지를 간단히 서베이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특별...
1223
2011 가을 경제특강: 복지의 정치경제학
4
JJ
6376
2011-11-04
2013-04-04 17:29
요즘 복지라는 단어가 하도 공기속에 떠돌다 보니 개나 소도 이게 중요한 이슈인지 알아차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중요한지, 뭐기 문제인지, 어떻게 풀 문제인지 등등 궁금한 문제에 대한 해답...
1222
2016 여름 스터디팀 일정 (Sample)
1
KCEF
6306
2016-05-24
2016-06-21 07:40
아래는 과거 여름 스터디팀(2014년)의 일정입니다. 올해에도 스터디를 하게 되면 첫 2주(stage 1)는 이와 유사하게 갈 확률이 높습니다. 1. Textbook Hal R. Varian, “Intermediate Microeconomics” 2. Schedules 3. Team M...
1221
KCEF 테크에디터 모집합니다.
6
KCEF
6242
2011-01-12
2011-01-12 13:10
안녕하세요^^ KCEF입니다. KCEF에서 사용하고 있는 게시판 Zeroboard4의 보안 문제로 최근 KCEF에 "iframe"이라는 악성코드가 침입하고 있습니다. KCEF 뿐만 아니라 Zeroboard4를 사용하고 있는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런 문제가 ...
1220
그루버책,,
수강생
6123
2007-03-13
2007-03-13 00:12
책 35000원에 팝니다~ 거의 새책이예요! mrmr0312@hanmail.net
1219
KBT 1차 과제-review & 2차 과제(7.11~7.29 3주) (수정 7/5)
JJ
6011
2011-06-27
2013-04-04 17:30
지난 주말로 KBT 1차 과제를 마쳤습니다. 과제 주요 내용은 (1)맨큐 거시 원서 9-15장 이해; (2) 최근 주요 경제이슈를 교재 관점에서 해석; (3) EXCEL/국민계정 연습; (4) 글쓰기 등 으로 구성됐습니다. 6인이 참가해 1명이 도...
1218
겨울방학 스터디팀 예고
JJ
5993
2016-11-30
2016-11-30 14:05
보강을 겸한 4회의 가을학기 세미나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지막 세미나에서 간략히 언급했듯이, 지금 껏 다루었던 주제를 포함 좀더 체계적으로 거시 이론 및 현실응용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물론, 성원이 되는 경우). 기간은 1월...
1217
2016 가을학기 추가 Workshop1 "State capitalism" (11.22 화 5-7, 포364 세미나실)
1
JJ
5991
2016-11-19
2016-11-19 18:30
세번에 걸친 수업 보강 겸 특강은 지난 주로 마쳤습니다. 최근 반기류가 높아지고 있는 "자유주의와 글로벌리제이션"에 관한 여러 측면을 살펴보았고, 반기류 이면에 있는 "불평등" 문제도 다루었습니다. 공식보강은 마쳤지만, 1-2 ...
1216
서버이전 작업 및 싸이트 재단장
5
KCEF
5968
2011-04-01
2011-04-17 17:34
현재 KCEF 가 좀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한 단계 upgarade된 기술 서버로 이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새 봄을 맞아 디자인도 바꿔보는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의 Comment도 환영합니다. 이건 모양이 좋다, 어색...
1215
5/13(금) 저녁 강의 - 취지 및 교재
JJ
5964
2011-05-11
2011-05-11 14:50
이번 금요일 강의는 거창한 공식특강이 아니라 그냥 제 수업듣는 지금 학생이나 옛날 학생들로 KFC를 자주 찾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강의입니다. 수업 중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을 현실경제와 엮는 연습을 해보는 시간입니...
1214
ㅋㅋ 신분 노출되어서..
2
능소화
5964
2009-04-17
2009-04-17 01:33
신분노출되어서. 능소화라는 이름은 이제 못쓰겠네요ㅜ 뭘로 바꿔야할까요?ㅋㅋㅋ
1213
여름 스터디팀 졸업
KCEF
5950
2016-09-01
2016-09-01 19:14
7월 초 3인으로 출반한 팀은 한 사람도 낙오도 없이 예정된 진도를 3주에 마치고 졸업. 무더위에도 한번의 지각이나 결석도 없이 성실하게 공부한 것 같아 본인들도 뿌듯할 것입니다. 8월부터는 자율 스터디 모드로 전환했는데,...
1212
<토익 공부> 안하고 950 받기 후기입니다.
1
diet
5936
2009-07-27
2009-07-27 14:19
사실 토익 950은 어디 내밀기도 부끄러운 점수라고 생각하지만, 저같이 영어를 못하던 사람이 받기에 쉬운 점수는 아닙니다. 사실 이 글은 거의 2년 전에 썼던 글인데, 부끄러워서 KCEF에 못올리다가 그래도 방법 자체는 너무 ...
1211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11.04.27)
2
KCEF
5886
2011-04-28
2011-11-13 02:16
(서울=연합뉴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운데)가 2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나도 참석! 아래는 내가 나온 사진들임) (사진1. 좌측, 안경,...
끄저억..끄적..
2
홍윤정
5857
2007-03-23
2007-03-23 01:05
오늘 향수' 영화를 봤어요. 보신 분들 어떠셨어요..? 슬픈 장면은 없는데 여운이 슬프네요, 제 기분 탓인가요 ,ㅎㅎ (그냥하는 얘기 일수도 아닐수도) 우울증, 조울증 정도는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병일텐데, 힘내세요,! 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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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버책팝니다.
이현주
5840
2007-03-13
2007-03-13 23:04
새책이나 다름없습니다. 3만 4천원에 팝니다. 011.307.0416
1208
겨울 방학 스터디팀 & 메일링리스트 등록
3
JJ
5826
2019-12-02
2020-01-13 12:38
보강 시 간단히 언급했듯, 이번 겨울에는 예전과 다른 형태의 스터디팀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격하게 공부하는 A팀 (중급미시거시+계량적 방법론; 대학원/고시-전문직 지향 학생들)도 가능하지만 이것은 성원이 되고, 확실한 성과가 ...
1207
읽기와 암기
JJ
5818
2009-09-26
2009-09-26 11:20
진작에 답글을 단다는 것이 늦었습니다. 좋은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군요. 보편적인 공부 방식인 읽기는 당연히 해야 하지만 배움의 양/질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이 경우 암기해 보면 좋지요. 예로 영어문장을 한 번 읽고 외워보...
1206
올드보이 대본이어요^^
1
올드걸
5760
2005-01-13
2005-01-13 15:00
밤에 잠 안 오실 때 읽으시면... 더 심심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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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수님은 우울할 여가가 없으실 분 같아요. 하핫,. 당연하지 않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