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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온 곳!
sb
http://www.kcef21.com/xe/9894
2004.03.17
13:19:03 (*.243.238.6)
30223
요즘 흉흉한 이 때..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딱히 입장을 표명하진 않으셨네요.
전 반대 입장이긴 하지만,
제가 깨닫지 못한 다른 부분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우~ 하는 군중 심리에 싸여 지금의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아닌가..해서요.
휴학 중인데, 그냥 재정학 강의라도 쫓아 들어갈껄 그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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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자취생...일기
4
자취생
2144
2002-07-24
2002-07-24 05:51
엄마아빠랑 떨어져 산지 5년째다. 우리 집은 딸만 4명인데...그것두 졸졸이 연년생으로 낳앗다. 더욱 심한건 울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다. 70년대에 여자가 직장다니면서 연년생으로 수시로 배가 부렀다는 건 대단한 거다. 암튼..줄...
1364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145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363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146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362
개편...이군요. ^^
7
나그네...
2146
2002-01-06
2002-01-06 20:20
하루는 밤새 아무 것도 뜨지를 않아서 놀랐더랬습니다. 크래킹이라도 당한 것일까... 생각하면서... ( -_); 게시판이 4.0에서 프로로 버젼업... 되었네요. 아직 여기는 아니지만... ^^; 게시판 만드신 분한테 이거이거 신고라도 해...
1361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146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1360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147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1359
☞:질문이 있어서요..^^;
jen
2147
2002-05-03
2002-05-03 23:42
연관성 없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비해 우리 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영향을 조금은 덜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미국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EU 나라들과,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영향을 받는...
1358
경제와 사회(질문 있어요~ )
student
2147
2001-12-07
2001-12-07 18:00
저 '경제와 사회' 시험법위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지난 중간고사가 미시note에서.. [3] 시장의 균형과 가격경쟁: 4.수요-공급이론의 응용까지였던것 맞나요? 잘 기억이 안나서요...^^;; 그럼 그 다음부터 배운데까지 모두 기말...
1357
☞ Al Jazeera
섬
2148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356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48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355
,,,
ㅁㅇ
2148
2000-12-14
2000-12-14 01:26
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1354
인턴모집
KCEF
2149
2006-01-06
2006-01-06 16:09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업무를 도와 줄 겨울방학 인턴을 모집합니다. 인원: 1-2인 기간: 1-2월, 업무 능력에 따라 봄학기 연장가능 보수: 80-120만원 자격: 학부, 대학원 구분 없음; 행사관리, 홍보 등 일반 사무업무에 능한 사람...
1353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149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352
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3
수강생
2150
2005-11-10
2005-11-10 19:26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1351
구박이라....^^a
까망새
2150
2002-03-09
2002-03-09 22:34
와, 드뎌, song 님이 글을 썼군요.^^ 좋아라~~~ (어제부터 말을 놓기로 했는데, 왠지 사이버상에서 닉네임을 부르려니 경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구박해서 자주 쓰게 만들어 볼까요? -.*
1350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경제와 사회
2150
2001-12-06
2001-12-06 14:01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1349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150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348
☞:대주주인터뷰
KCEF
2150
2000-12-05
2000-12-05 00:07
저녁 뉴스가 아니라 아침 뉴스에 나오셨던 것입니다...^^
1347
수습에디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KCEF
2151
2002-03-10
2002-03-10 04:57
2002년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할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란을 참고하세요.
1346
교재
5
총명이
2151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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