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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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1985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264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1985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263 수업시간에 배운것 중에서 질문이요...
새끼에디터
1985   2000-11-14 2000-11-14 00:01
저는 대주주님의 수업을 졸지 않고 눈 말똥말똥 뜨고 들으려 노력하는 새끼에디터란 소녀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손을 번개같이 움직여가며 대주주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신 주옥같은 강의내용들을 적었습니다 - -; 그런데 수업 시간...  
1262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1987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61 대학사계는 언제 업그레이드 되나요???
wlskrke
1987   2000-11-25 2000-11-25 22:24
대학사계 업그레이드된 것 보고 시퍼!!!!  
1260 ☞:첨와봤습니당
...
1987   2000-11-20 2000-11-20 22:14
영국황실홈페이지주소가 뭔가요? 가보고싶어서용..  
1259 ☞:강의링크를 CLICK !!!
조교
1988   2000-11-28 2000-11-28 08:54
강의노트는 상단메뉴에 강의링크를 눌러서 강의로 접속하셔야만 다운 가능 합니다. 그곳이 선생님의 공식적인 학교사이트입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노트를 올리는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조회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답니다.  
1258 ☞:답변추가
대주주
1988   2000-11-27 2000-11-27 17:19
그런데, 십분 늦게 들어와도 좋으니... 허 참! 누가 들으면 진짜 10분만 늦는지 알겠네. 또, 정시에 들어오는 날이 전혀 없는지 알겠네.  
1257 새해계획.. 1
작심삼일
1990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256 '미리 걱정 형' 5
jen
1990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255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1990   2001-05-04 2001-05-04 00:30
푸헐헐 감사합니다. 저랑 친구랑 둘이 돌려보고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날 경제와 사회 수업 끝나구 교수님께로 가지러 가겠습니다. ps 모자이크처리 감사합니다. -.-  
1254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글쎄요^^
1990   2000-12-03 2000-12-03 20:27
집안 식구들이랑 함께 있다가.... 다들 모여서 모니터를 바라봤는데, 인물은 하나 나오더군요. 서로들 자기가 아니라고 우기느라 바빴습니다. 다섯명의 합성으로 합의를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재빨리 눈동자만 제 꺼라...  
1253 원숭이 사진만 실컷 봤는데요
순진이
1991   2000-12-04 2000-12-04 14:18
전 안나오던데요..웬 원숭이만 자꾸 나오던걸요  
1252 KFC는 변신 중 *^^* 1
오타쿠
1992   2005-10-13 2005-10-13 00:58
우와~~~지금 들어와 봤더니, 예전엔 못 보던 '사진일기' 게시판이 추가되었네여...ㅋㄷ 아마 교수님께서 ㅋㅋㅋ KFC의 별미 요리들을 선보이실 모양인가 봐여. ^^ ㅋㅋㅋ 서서히 변화하는 KFC의 모습... 많은 기대하겠습당~~  
1251 ☞:그러면 안돼겠지요?
대주주
1992   2000-11-08 2000-11-08 12:45
정말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기사/TV 인터뷰 청탁이 들어옵니다. 전화 인터뷰 같은 것은 치지도 않습니다. 신문기고는 제 스스로 설정한 원칙에 의해 가려 씁니다 (권위있는 지면이 아니면 대부분 사양합니다; 요즘은 사양하...  
1250 외국인 직접투자 질문이요...
총명이
1993   2000-11-29 2000-11-29 23:55
오늘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어느정도인지 자료를 찾아봐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재경부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니 99년에 150억 달러를 넘었다고 하더군요... 전에 얼핏 봤던 숫자랑 비슷한 것 같길...  
1249 촘스키 인터뷰 기사
(^-^)
1994   2002-05-29 2002-05-29 19:25
p.s. 이 글 중간에 좌파에 대한 의견도 잠깐 있답니다. 워크샵에 잠시 한국의 좌파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생각나서 올려놓습니다. ^^ 시험 기간들이라 정신없으신 것 같은데, 머리 식힐 겸 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  
1248 ☞음! 너마저..
대주주
1994   2000-11-21 2000-11-21 18:37
너는 덩치에 비해 자상한 편이니까... "깨실이" 어떻니? (네 이름이 현원이니까 은근히 '현명이' 같은 이름을 원한것 같은데...그런 이름은 원래 현명하지 않은 애들을 위해 지어주는 것이다...(참고) 총명이) 아니면, 너는 음식점에...  
1247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2
KCEF
1995   2005-11-10 2005-11-10 13:30
공공분야 개혁, "민영화 중단으로 공기업 개혁 차질" - 매일 경제 11월 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고령화와 통일준비 등 미래 재정수요를 감당하고 정부 재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1246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1995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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