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425 ☞:암호해독
대주주
1891   2000-12-09 2000-12-09 15:17
"ㅎㅇ" 이라면 흠, 항우 가 아닐까....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는 머리쓰는 일에는 수줍어 하다 몸으로 때우는 일만 나오면 힘 자랑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아니면, 홍열이? 걔는 공부에 관심없는 앤데.. 홍일이? 이건 아닌데...  
1424 오늘은 21일;; 1
벌써 한달..
1892   2006-01-21 2006-01-21 12:49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되다니 ㅜ.ㅜ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시간이 더 금방 가버린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음력을 기준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당.. 저처럼 지난 한달간이 후회 되시는 분은 설을 ...  
1423 매일 뉴스 보기 힘들지만, 경제기사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은 분!!! 2
크레미노
1894   2005-08-20 2005-08-20 10:11
한국개발연구원(www.kdi.re.kr)에 첫화면 하단쯤에... 국내외 언론동향을 누르면 "오늘의 주요 경제논단" 이라고 있습니다... 물론 신문을 매일 봐야겠지만, 바쁠 땐 하루에 하나씩 그것만 읽어도 참 재산이 되는 것 같아요^^; 첫페...  
1422 [?]꼭 리플 달아 주세요.
까만조
1894   2001-12-25 2001-12-25 18:45
正, 反, 合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너무 막연한 물음이긴 합니다만, 제가 근 7, 8년 동안 고민해 온, 저에겐 매우 중요한 문제랍니다. 그리고 合은 왜 있나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단순한 자연 현상인가요? 헤겔 아저씨는 ...  
1421 봄을 기다리며
바보
1897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1420 ☞:대지급질문이랍니다....^^;;
대주주
1897   2000-11-24 2000-11-24 20:59
글쎄요, 강의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최소한 미시는 들어여 따라올 수 있을 텐데.. 제가 강의하는 경우는 워낙 말로 하고, intuition을 강조하니까..미시/거시를 들으며 수업을 듣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나, ...  
1419 T^T......
술취한푸
1898   2000-12-05 2000-12-05 00:05
저두용......잉....... 너무 신기해서 타과친구들이랑 호들갑 떨며 들어가봤는뎅........ 원숭이만(그것두 절라 몬생긴)나왔어요..... 친구들이 이젠 저보고 드라이한 원숭이래요...... 어떻게 하면 "찍힐수 있죵"?  
1418 고맙습니다.. 꾸벅꾸벅
wonie
1904   2000-12-07 2000-12-07 20:54
시험공부 자료받는답시구 사이트에 들어와봤습니다... 학교 사이트에는 자주 갔었는데... 공부한답시구 들어와서 사진찍구(^.^) 교수님 글 다 읽구, 그리구 글까지 올립니다... 한 학기 동안 농담과 진담 구분해야하는 어려운 고난...  
1417 ☞음! 너마저..
^^깨실이
1904   2000-11-22 2000-11-22 22:21
흑... 덩치에 안어울린 다니여~~~ 덩치가 그러니 그런거랍니다. 크크.. 다이어트는 언제나. ㅠ.ㅠ 참.. 현명이라고 이름을 짓는 건 현명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거라구요??? 그럼 그건 제가 현명한 아이니깐!!! ^^ 그렇게 이름...  
1416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1905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415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1906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1414 대주주니임~~~
멕라이언
1906   2000-11-23 2000-11-23 09:27
전 이제 4학년 되는데요 왜 재정학이 안들어 가나요 흐흐. 다음학기에 개학하고 넣어야 할까요? 이번에 경제학정말 들을 과목이 거의 없네요. 왜이렇게 이번학기 과목이 적게 개설되었어요? 재정학 안들으면 학점이수 못하는데,,,...  
1413 뉴스를 보다가.. 1
다국적
1907   2006-01-18 2006-01-18 20:07
집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뉴스를 보다가 교수님 나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ㄷ 2-2학기에 다국적 들으면서 반강제적으로 가끔 티비에서 뵈었는데 방학때 보니까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반가운거있죠!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동...  
1412 선생님...TT
99
1907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1411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1908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1410 ☞:대주주니임~~~
대주주
1910   2000-11-24 2000-11-24 21:02
문제가 생기면 내년 가을 초에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 밑에 있는 어느 질문에 답했듯이 내년 재정학은 강사가 강의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수강신청문제는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지들 멋대로 정해논 강...  
1409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 imagefile
루돌프
1911   2005-12-24 2005-12-24 11:12
히히 내일이 성탄절이네요. 모두 벌써 즐겁게들 보내시고 계시는 듯해요. ^^ 즐거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Christmas is a perfect bliss. 라고 조오기~~ 저 컵에 씌어 있군여...ㅋ 케익 넘 많이 먹어서 살찌지 말구요. ...  
1408 400년을 내다본다는 것 4
black joe
1911   2001-11-25 2001-11-25 12:25
생태 잡지 의 발행인 김종철 교수의 대담 기사 가운데 "이런 점에서 영국 같은 경우는 우리를 기죽게 합니다. 옥스퍼드대학에 400년 묵은 건물의 대들보가 낡아서 그 대책을 위해 책임자들이 모여서 의논을 하였답니다. 그 도중...  
1407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총명이
1912   2002-02-17 2002-02-17 01:26
음 캐나다와 미국영어의 차이라.. 사실상 저는 캐나다 영어와 미국영어에 차이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캐나다영어발음은 영국식영어발음과는 전혀 다르구요, 미국발음과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죠.. 어떤...  
1406 ☞:교수님께
대주주
1913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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