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225 ☞:marlboro
나도..
2476   2001-05-22 2001-05-22 07:49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1224 ☞: 전승의 비결이라?
쿡쿡~
2476   2000-12-21 2000-12-21 14:37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 전승의 비결 중의 하나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면 가능한 피하는 것이 아닐지? 불가피한 싸움도 분명 있기야 하겠지만. 쿡쿡~ ^^  
1223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477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1222 으하하 7
loggy
2477   2003-10-31 2003-10-31 20:17
방금 sbs 8시 뉴스에서 전주성 교수님 나오신거 봤어요. 말씀도 전혀 안 짤리고 딱 핵심부분만 잘 나왔네요.. "경제정책을 정치처럼 몰아서 하고 있다. 일관성있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 오랜만에 전교수님 얼굴 뵈오니 방가움에...  
1221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477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1220 대학사계 구성이 바뀌었네요....
jisu
2478   2001-03-08 2001-03-08 13:55
교수님 글 빨리 읽고 싶어요....^^  
1219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478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1218 대학사계요...
첫 접속
2479   2001-04-03 2001-04-03 19:23
오늘 처음 접속한 말근하늘.입니다. 전주성 교수님 수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 명성(^^;;)만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오홀.. 이런 사이버 사조직까지 만들어져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단하네요. 읽을거리도 많고.. 이래저래...  
1217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480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216 게시판 디자인관련
단골손님
2481   2005-05-04 2005-05-04 02:41
히히 안녕하세요. 딸기님이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홈피 새단장에..등등으로요. ^^* 딸기님, 나이쓰~~♡ 실은 첨에 바꾸신 거 보구는, 새롭고 해서 좋기는 좋았는데, 게시판이 일목요연히 안 보여서--마우스 옮기면서 봐야 되는...  
1215 ☞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지나가다가....
2482   2003-06-04 2003-06-04 02:58
내일이 시험인데...공부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너무 늦은감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도박을 할때 1000달러 얻을 확률이 1/2이고 1000달러 잃을 확률이 1/2라고 했을때 도박을 통해서 얻거나 잃을 돈에 대해서 조세를 ...  
1214 뭘 보니??? 3 imagefile
joy
2483   2003-09-26 2003-09-26 13:41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1213 교수님~
직딩~
2484   2006-01-27 2006-01-27 19:09
직장에서 타학교 경제학과 출신들이 교수님을 아는 걸 보구 무척 놀랬습니다. 교수님 칼럼을 다들 눈여겨 보고 있더라구여....^^ 뿌듯했습니다. 잠시나마 교수님 밑에 있었던 저로써는...ㅋㅋㅋ  
1212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
2484   2001-05-05 2001-05-05 14:47
jwhwang@hanwha.co.kr 아닌가요??  
1211 에디터진에게
대주주
2485   2001-02-16 2001-02-16 13:13
원래 이번주에 사이트 개선방향 및 수습에디터 모집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해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어제 아파트 경비원들로는 눈치우기에 역 부족이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고.......  
1210 60전 연승의 신화
무사시
2485   2000-12-19 2000-12-19 15:23
정상에 한번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정상을 '끝까지 지킨이가 있으니 유명한 사무라이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바로 그 사람이다. 세계 운동시합에서 최다승을 기록한 선구로는 한때 48승을 한 테니스선수 나브라틸로...  
1209 그게 아닙니다.
그게아님
2485   2000-12-23 2000-12-23 20:39
자료를 찾아 다시 올리지요.  
1208 대장금 1
이안
2486   2003-11-14 2003-11-14 10:47
원래 인터넷에는 별의 별 정보들이 다 떠돌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 니 연예인들의 추한 모습만 담아놓은 싸이트가 존재하는 것이 이상 하지 않은데. 일전에는 대장금을 찍기 전에 한참 살이 쪄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영애...  
1207 교수님....
MNC수강생
2486   2000-12-30 2000-12-30 01:59
교수님.. 저는 이번에 다국적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하고 시험 봤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예상과 달리 낮게 나왔습니다. 성적에 대해 상의 드리고 싶은데요... 언제가 교수님꼐 폐가 안되는 사간...  
1206 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대주주
2486   2000-12-16 2000-12-16 01:09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