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185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541	2003-10-09	2003-10-09 20:49
1185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1184	☞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largesea	2542	2003-06-21	2003-06-21 19:03
1184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1183	방학워크숍 문의		경제00	2543	2003-06-05	2003-06-05 22:32
1183	방학때 계절을 들으면 참가하기 힘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학번 학년도 관계없는지요??그리고 학점이 나쁘면 들어가기 힘든지도 궁금합니다..참여하면 알차고 좋을 것 같은데..혼자가도 잘 적응할수 있겠죠??넘 궁금합니다..^^;
1182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43	2003-05-20	2003-05-20 22:15
1182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1181		참名人의 美	-_-	2544	2005-05-27	2005-05-27 10:31
1181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1180	쩌업..-_______- 1		얍!	2546	2001-10-31	2001-10-31 23:01
1180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1179	교수님 또 화나시겠네.. 1		00양-_-	2548	2001-11-27	2001-11-27 23:03
1179	뉴 이에프소나타광고를 보니, 세계명차랑 경쟁을 한다믄서, 쿠쿠쿠,,
1178	☞:MT에 대한 부연설명 2		대주주	2548	2001-10-19	2001-10-19 16:55
1178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1177	???????잉~		바보	2548	2001-01-05	2001-01-05 12:11
1177	영어토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책을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저처럼 영어 못하는 인간이 그래도 될까요? 아님 좋은 영어학원 좀 소개시켜 주세용...
1176	명절 휴유증 2		;;;	2549	2006-01-31	2006-01-31 14:42
1176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1175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549	2005-12-06	2005-12-06 19:16
1175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1174	이스터에그 1		벚꽃	2549	2003-09-22	2003-09-22 16:04
1174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1173	교수님의 지명도		jen	2549	2001-05-05	2001-05-05 22:17
1173	^^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1172	관심 4		바나나	2549	2001-04-28	2001-04-28 23:31
1172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1171	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4		L양	2550	2003-11-28	2003-11-28 21:57
1171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1170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유니스리	2550	2001-11-08	2001-11-08 16:58
1170	쫌 더 공불 해볼까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요. 야후 경제용어 사전에 나온 moral hazard의 정의가 이렇군요... "한자 : 道德的危害 영문 : moral hazard 고용인의 도덕관념이나 그에 따른 행동 때문에 기업이 손실을 입을 ...
1169	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1		Proudly	2551	2003-04-15	2003-04-15 23:09
1169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1168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551	2001-11-29	2001-11-29 06:18
116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167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스파이	2553	2003-10-15	2003-10-15 21:36
1167	우리 나라는 지난 1975년부터 생년월일 6자리, 개인정보 7 자리로 구성된 지금의 주민등록번호를 쓰기 시작했다. 뒷부분 7자리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들어있는지 알아 보자. 맨 앞 숫자는 성별을 나타낸다. 1 은 남자, 2 ...
1166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556	2006-02-06	2006-02-06 01:05
1166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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