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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잡담..
마사유키
http://www.kcef21.com/xe/8192
2000.12.01
01:25:00 (*.108.33.134)
2921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님이 오셔서 강의하는 경우가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교수님께서 재정학 수업을 맡지 않았을 때, 재정학 가르치러 오는 분께서 교수님보다 더 잘 가르치지 못할 경우를 걱정하는 생각에 그런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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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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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2369
2001-06-12
2001-06-12 23:14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1324
뱃살도 좋지만 영어공부합시다
Kcef
2370
2001-05-04
2001-05-04 14:12
English Clinic에 가면, 심기일전! 영어공부 다시 추수려 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번 Drive 진도표도 나와 있습니다. 까먹었거나...나중 시작하시는 분! 5월 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에디터"의 조건 중의 하나도 영어...
1323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371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1322
marlboro
1
song
2374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321
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어떤 이...
2375
2001-01-16
2001-01-16 22:09
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1320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76
2003-05-07
2003-05-07 22:51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1319
Kbs-4/11-9시뉴스
2
kcef
2376
2001-04-19
2001-04-19 17:33
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1318
재밌었어요~^^
4
승연
2377
2002-04-08
2002-04-08 18:3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1317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377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316
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대주주
2377
2000-12-16
2000-12-16 01:09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1315
☞:책과 강의는 별개의 문제인데...
2
largesea
2378
2002-04-07
2002-04-07 22:20
저기.. 한 줄 리플을 보니 책이 어려워서 강의요약을 해줫으면 한다고 하는데요 그게... 제 3의 길 책이랑 강의랑은 상관없거든요. 강의는 '글쓰기'에 관한 것이고. 책에 대해서는 모르는걸 서로 물어보고 토론하는 일종...
1314
총명이의 변신
10
대주주
2378
2002-03-13
2002-03-13 15:19
회원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아마 지금 제가 미국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리라고 믿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아직 서울에 일이 많아 출국을 미루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학기, 수습에디터 들의 지옥 훈련을...
1313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378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1312
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대주주
2379
2002-01-09
2002-01-09 12:43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1311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381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310
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2
홍홍~~
2381
2003-11-27
2003-11-27 14:43
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1309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381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1308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81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307
교수님?
3
이화인
2381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306
촘스키 인터뷰 기사
(^-^)
2382
2002-05-29
2002-05-29 19:25
p.s. 이 글 중간에 좌파에 대한 의견도 잠깐 있답니다. 워크샵에 잠시 한국의 좌파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생각나서 올려놓습니다. ^^ 시험 기간들이라 정신없으신 것 같은데, 머리 식힐 겸 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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