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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삼이
http://www.kcef21.com/xe/10216
2006.01.01
11:22:08 (*.237.81.170)
2972
일찍 일어나기
나 자신에게 화내지 않기
엄마아빠한테 잘하기
친구들과 추억 많이 만들기
작은 일도 성실하게 하기
불만하지 않기
겸손하게 배우기
......
그리고, 마티즈도 사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그저께 방에서 얘기할 때
왠지 저만 심히 물질주의적인(?) 대답을 한 거 같아서
혼자서 막 생각해 봤더랬죠~ 하하.. 난 역시 소심해
아아, 그리고 새해엔 안경 벗고 렌즈를 끼고 싶더라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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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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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다국적이요..
1
학생
2355
2001-06-05
2001-06-05 09:39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1344
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7
KCEF
2356
2002-04-03
2002-04-03 10:35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1343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356
2001-11-23
2001-11-23 13:40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1342
교수님~
이화인
2362
2001-11-22
2001-11-22 17:12
지금 시간표짜는 중인데^^ 재정학 연강인데 ..수업 어떨꺼같은지 궁금해서요 교수님께서 강사분 추천하시는거에요? 수업이 어떨지 두줄정도라도 얘기해주세여^^ 그럼..힘내세요~~~^^!!!
1341
☞: 그렇군요
joseph
2363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40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
2364
2002-01-02
2002-01-02 00:21
다사다난했던 2001년이 가고 2002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않은 한해였는데 교수님을 비롯한 kcef 회원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구 하고자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내일부터는 정말 많이 추워진다는데 따...
1339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365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338
[정보] 코엑스몰 반디앤루니스에서 워드스마트2를 1만원에 팝니다.
끄적
2366
2002-04-14
2002-04-14 11:27
물론 원서.. 그리고 오로지 시껌한 글자로만 가득차있습니다.. 약간은 보기 불편하겠지만 싼 걸 좋아하신다면 사셔도 좋을 듯.ㅡ.ㅡ;
1337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재정학강의
2367
2001-05-07
2001-05-07 09:12
이메일 주소는 jwhwang@hanwha.co.kr이 맞습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해 갔습니다만 일부 이메일은 방호벽때문인지 가끔 반송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조교의 이메일 connie7@hanmail.net로 조회해...
1336
교수님..비디오 말인데요..
1
이화인
2367
2001-05-02
2001-05-02 01:55
비디오 빌려주신다는 것. 정말 유효합니까? 제인폰다...뱃살빼기 비디오.. 그거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1335
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대주주
2368
2001-12-04
2001-12-04 21:12
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1334
흠..글쓰기란..
^^98
2368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333
이번학기-영어공부 & 기타 활동안내....
KCEF대주주
2369
2001-04-09
2001-04-09 18:52
지난 MT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KCEF 활동이 보다 알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 모임은 단순 친목이 아니라 회원MT/Workshop/Cyber-Study 등을 통해 "영어, 글쓰기, 읽기 잘먹기.." 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연수를 진...
1332
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4
KCEF
2371
2002-04-29
2002-04-29 11:14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1331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2372
2001-06-12
2001-06-12 23:14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1330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374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1329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374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1328
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어떤 이...
2375
2001-01-16
2001-01-16 22:09
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1327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76
2003-05-07
2003-05-07 22:51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1326
재밌었어요~^^
4
승연
2377
2002-04-08
2002-04-08 18:3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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