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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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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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뉴스를 보다가.. 1
다국적
2012   2006-01-18 2006-01-18 20:07
집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뉴스를 보다가 교수님 나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ㄷ 2-2학기에 다국적 들으면서 반강제적으로 가끔 티비에서 뵈었는데 방학때 보니까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반가운거있죠!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동...  
6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2011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63 ☞:A+? C+보장
대주주
2010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62 조그만 선물...
어떤 이
2010   2000-12-06 2000-12-06 00:50
대주주님께 드리는 조그만 선물입니다. 힘내세요. ^^ http://ntv.co.kr/upload1/crom/19/3/7.ram http://ntv.co.kr/upload1/crom/7/9.ram real player는 설치되어있죠? ^^ 음악이란 건, 사람따라 취향따라 좋고 싫음이 크게 차이가 나는 ...  
61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2009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60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2009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59 그 많던 나무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
나무사랑
2009   2006-01-15 2006-01-15 16:38
학교 다니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계절마다 예쁘게 변하는 나무들이었는데, 공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하나 둘씩 베가더니.. 이제는 아예 학문관 앞 숲마저 파헤치고 있더군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때 ...  
58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2 2
mulgom's follower
2008   2002-03-29 2002-03-29 21:4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57 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3
KCEF
2006   2002-04-06 2002-04-06 23:13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56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2005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55 추석 잘 보내세요. ^^ 2
까망새
2005   2002-09-20 2002-09-20 23:41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54 자기소개서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1 movie
영지
2005   2005-09-19 2005-09-19 23:05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취업할 수만 있다면..  
53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경제와 사회
2004   2001-12-06 2001-12-06 14:01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52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2003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51 흑흑..교수니임,,
다세 수강생
2002   2000-12-08 2000-12-08 22:49
오늘 셤 보구 너무 슬펐어요,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두 안 빠지고 이번 기말고사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 되는 영어 실력으로 해석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셤 보구 나오는데 틀린 답이 ...  
50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1
질문
2001   2002-03-29 2002-03-29 21:07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했더니 2주일도 더 걸린데여.. 엉엉 이미 주문해서 외국서적은 주문 취소두 안된다고 그러구.... 직접 서점에 가면 빨리 구할 수 있나요? 학교 앞 서점은 없든데... 종로 까지 가서 사셨어요?  
49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2001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48 질문 있는데요~ 2
승연
2000   2002-03-27 2002-03-27 19:54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47 다세수강생들에게...
대주주
1999   2000-12-08 2000-12-08 02:06
오늘 자(12/6 목) 한국일보, 토요일 자 (12/8 토) 중앙일보에 제 시론이 실립니다. 두 가지 다 요즘 돌아가는 모습에 대한 시평입니다. 특히, 다국적 수강 학생들은...열띠게 흘러갔던 한 학기에 대한 에필로그라 생각해주십시오....  
46 ☞:다음학기 재정학
학생
1999   2000-12-13 2000-12-13 15:28
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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