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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이라....^^a
까망새
http://www.kcef21.com/xe/9089
2002.03.09
22:34:00 (*.117.90.217)
2178
와, 드뎌, song 님이 글을 썼군요.^^
좋아라~~~
(어제부터 말을 놓기로 했는데, 왠지 사이버상에서 닉네임을 부르려니 경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구박해서 자주 쓰게 만들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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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시험기간이네요
회원
2128
2002-04-16
2002-04-16 21:20
다들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으시죠? 저도 평상시에 복습좀 해놓을껄...하는 후회와 함께 스트레스만땅 속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삭막해지는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다들 시험 잘봅시다 ~~ ^^
1404
[정보] 코엑스몰 반디앤루니스에서 워드스마트2를 1만원에 팝니다.
끄적
2129
2002-04-14
2002-04-14 11:27
물론 원서.. 그리고 오로지 시껌한 글자로만 가득차있습니다.. 약간은 보기 불편하겠지만 싼 걸 좋아하신다면 사셔도 좋을 듯.ㅡ.ㅡ;
1403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올려주신다던 자료가 뭐지요?
이화인
2129
2001-11-26
2001-11-26 22:01
다국적 시간에 참고 자료가 전부 합해서 뭐뭐인가요? 다 올라와있는건가요? 리플 꼭 부탁드려요~
1402
KBS-9시뉴스-120800 및 기타
KCEF
2129
2000-12-19
2000-12-19 14:47
현재 대주주의 신문기고는 "대주주의견"에 다소 긴듯한 원고는 "경제특강" 에, 그리고 TV인터뷰기사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TV인터뷰는 한곳으로 정리해 몰아 넣겠습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임시로 이...
1401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라는 가사가 있지만..
2
홍홍...
2130
2002-10-18
2002-10-18 16:04
너무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되었고,급기야, 월남전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놓고 무사하게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남자는 ...
1400
☞:근데..교수님은~
セイ
2130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1399
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4
KCEF
2132
2002-04-29
2002-04-29 11:14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1398
구조조정의 위헌요소?
2
유니스리
2132
2001-12-10
2001-12-10 17:24
교수니임~ 오늘 문화일보 칼럼을 보니깐 한 변호사가 구조조정에 위헌요소가 가득하다고 하는군요. 그저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던 구조조정인데.... 교수님께선 구조조정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그럼 이 분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
1397
눈이...아프다
2
바보
2134
2002-06-03
2002-06-03 23:37
음................................방금쓴글을 또 써야 한다니........ 좀전에....... 컴이 다운이 되서........ 이렇게 지겹지만.... 다시쓴다...... ㅠㅠ.........................................큭 요새 내 눈은 뻘겋다......... 며칠 ...
1396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재정학강의
2135
2001-05-07
2001-05-07 09:12
이메일 주소는 jwhwang@hanwha.co.kr이 맞습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해 갔습니다만 일부 이메일은 방호벽때문인지 가끔 반송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조교의 이메일 connie7@hanmail.net로 조회해...
1395
독서여행에는 말이죠
largesea
2136
2002-07-03
2002-07-03 02:13
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1394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
2
^^;;;;
2137
2003-04-06
2003-04-06 01:31
선생님,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a 저는 생일이 팔팔이 생일 다음날인데요...^^;;; 제가 생각해 보기에는 팔팔날을 전후로 해서 태어난 생물들은 힘이 넘쳐나나 봐요...^^;;;; 저는 일곱 달만에 태어났거든요...^^;;;; 다리...
1393
☞:진로문제에 관한..
1
대주주
2137
2002-01-10
2002-01-10 12:55
바빠서 간단히 몇마디 적습니다. 추후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라는 글을 대학사계에 올리겠습니다. (아, 대학사계...곧 시작합니다. 현재 옛날글 수정작업하고 있는데..아마 이번 주말 전후해 새로운 글이 시작됩니다) - 저...
1392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1
질문
2138
2002-03-29
2002-03-29 21:07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했더니 2주일도 더 걸린데여.. 엉엉 이미 주문해서 외국서적은 주문 취소두 안된다고 그러구.... 직접 서점에 가면 빨리 구할 수 있나요? 학교 앞 서점은 없든데... 종로 까지 가서 사셨어요?
1391
답변이요
3
총명이
2138
2002-02-03
2002-02-03 10:59
대학원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그렇다면 선형대수랑 해석학 둘다 들으라고 권하고 싶네요. 제가 계량경제 대학원수업교재를 봤는데요(공부 했다는게 아니고 구경만 해봤습니다. ^^;) 대학원 계량에서는 선형대수내용을 기본으로 깔고 ...
1390
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joseph
2138
2000-12-16
2000-12-16 19:09
[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1389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2139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1388
질문 있는데요~
2
승연
2139
2002-03-27
2002-03-27 19:54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1387
교수님 이것좀 봐주세요오오ㅜㅜ
10
은기
2140
2001-12-12
2001-12-12 09:16
헉....어제 셤 마지막 문제요.... 제가 문제집에 CO2 랑 폭스바겐 이라 써놓고 안옮긴거 같아요오...ㅠㅠ 혹시 문제집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제걸 찾아서 증명해드릴수도 있을텐데.... 흑...다른문제는 별로 맞은것도 없으나..그러므...
1386
질문
수강생
2140
2000-12-28
2000-12-28 08:24
저기 성적확인을 하러 가고싶은데요.. 교수님 언제쯤 교수실에 가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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