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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KCEF
http://www.kcef21.com/xe/8134
2000.11.09
23:19:00 (*.55.53.127)
2380
아안다! 안다!
메일 받았습니다. 좀 꼼꼼히 읽어보려고 미뤄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주가 거의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금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어른 스터디팀의 동계합숙훈련을 춘천에서 하는 관계로 일요일이 되야 모든 일이 정상화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부터는 정상으로 돌아 오도록 최선을 다하겠슴...그래도 약속은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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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216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44
유학 질문
ewha
2216
2001-05-29
2001-05-29 18:11
지금 미국 유학 준비중인데요, 외국 대학 싸이트 들어가보면요 학위 란에 ph.D라고 있는거요 즉 석박사 통합과정인가요? 석사 과정은 없고 박사과정 학위만 있는거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학부 졸업하고 지원할 수 있는건...
143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215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42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215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41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215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40
오늘 있었던 일
KCEF
2213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39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2213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38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1
경제학도
2212
2001-02-13
2001-02-13 19:28
끄덕이님께서 말하신 종류의 책 중, 제가 읽었던 것 중에 괜찮았던 책 목록입니다. 1. 폴 크루그만, 경제학의 향연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됨) 2. 토드 부크홀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3. 이준구, 열린 경제학...
137
☞:가을에 풀어드리지요.
대주주
2212
2001-06-12
2001-06-12 23:08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136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2212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135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211
2000-12-05
2000-12-05 21:41
일단, 질문에 앞서 교수님의 방송에 자주 나가는 이유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길게 설명하셨지만 이유야 어찌 됐던, 그토록 유명하신 교수님의 저자 직강을 매주 2번씩 듣는 저희들은 그저 영광스러울 뿐입니다.흐흐. 암튼 질문은...
134
☞: 그렇군요
joseph
2211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3
다짐..
1
묵묵녀
2211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211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31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210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130
....
감사녀
2210
2001-05-15
2001-05-15 19:19
스승의 날이 되면 민감해지는 교수님... 챙겨주는 인이 많을 것 같은데 왜 민감해지지?.... 아무튼 즐거운 수업 공정한 시험평가 너그러운 학점...감사합니다.~~~
129
international fair
2
98
2210
2001-11-26
2001-11-26 23:12
이번주 목요일에 10시 반인가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제교육원에서 international fair (festival? 어느게 공식 행사명인지 몰겠네요 ^^) 하는거 아시나요? 이름이 거창하다고 해서 뭐 특별한게 아니구요 교환학생 설명회를 좀...
128
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2
visitor
2209
2005-09-19
2005-09-19 23:38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127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209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26
대담기사의 허실
KCEF
2208
2000-12-13
2000-12-13 17:17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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