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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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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실. | 2190 | | 2002-02-19 | 2002-02-19 00:27 |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있거든요 발음이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진 않는데요. 미국출신 친구들이랑 캐나다영어발음에 대해서. 논하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발음이 차이가 있긴 있더군요 예를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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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논문 어딨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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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 2190 | | 2003-04-03 | 2003-04-03 14:44 |
재정학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영어로 된 논문(읽오 보라고 하셨던 것) 은 도대체 어딨을까요??? 암만 찾아도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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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이런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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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 2189 | | 2000-12-23 | 2000-12-23 22:41 |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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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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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 2188 | | 2000-12-04 | 2000-12-04 23:56 |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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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휴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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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88 | | 2006-01-31 | 2006-01-31 14:42 |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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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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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 2187 | | 2002-02-16 | 2002-02-16 13:58 |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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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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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187 | | 2005-09-19 | 2005-09-19 23:51 |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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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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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 | 2187 | | 2006-02-09 | 2006-02-09 00:48 |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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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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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186 | | 2001-12-27 | 2001-12-27 11:30 |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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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cef21.com/xe/files/cache/thumbnails/062/009/100x100.crop.jpg) |
[퍼온글]재밌는 인터뷰 기사(앙드레 김 vs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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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186 | | 2002-01-25 | 2002-01-25 13:21 |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Weekend 섹션에서 퍼옴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03(목) 16:58 [앙드레김-이승재기자의 테마데이트]중년여성과 내면의 멋 이〓‘아가씨’를 연상하면 신축성있는 스타킹, 다듬어지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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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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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 2185 | | 2000-12-19 | 2000-12-19 16:04 |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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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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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185 | | 2001-03-16 | 2001-03-16 18:53 |
그때가서 고민하지요. [sweetjy님께서 쓰신 내용] ː 이번에 재정학을 듣는 학생인데요...4월 21일 토요일에 재정학 중간시험을 보기로 했잖아요.. ː그런데 이번에 학사일정을 보니 4월 21일이 교양시험 ː기간이던데요...저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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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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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 | 2185 | | 2001-06-11 | 2001-06-11 14:11 |
토요일날두 하구 오늘도 하는데..안 들어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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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학사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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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184 | | 2001-04-09 | 2001-04-09 20:06 |
대학사계는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편한, 그러나 듣고 나면 뭔가 남는 것이 있는' 그런 얘기들을 쓰고자 하는 란입니다. 예상목차에 나와있는 것들은 책으로 출판할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서 이미 완성된 글들도 상당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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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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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184 | | 2001-12-27 | 2001-12-27 22:36 |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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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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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184 | | 2002-06-17 | 2002-06-17 15:58 |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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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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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2184 | | 2006-01-23 | 2006-01-23 12:36 |
어머니들에게 명절증후군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그리고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 피로감, 과민반응 등등 뭐 그런게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명절 증후군이란 일머리 상실, 엉덩이 들썩증, 친척들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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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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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 | 2184 | | 2006-01-24 | 2006-01-24 23:32 |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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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183 | | 2001-05-06 | 2001-05-06 20:12 |
수습에디터모집요강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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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이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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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183 | | 2002-03-09 | 2002-03-09 22:34 |
와, 드뎌, song 님이 글을 썼군요.^^ 좋아라~~~ (어제부터 말을 놓기로 했는데, 왠지 사이버상에서 닉네임을 부르려니 경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구박해서 자주 쓰게 만들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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