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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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1953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364 시험 전야제~ ^^
jen
1954   2000-12-07 2000-12-07 22:08
저 오늘 중국집에 취직했습니다~ 3단지 앞에.... (놀러오세요~) 내일 시험, 중간고사로 어떻게 안 될까요?? ^^* 리딩을 하면서, '음... 그렇지..., 맞아맞아...'등등 수긍하다가... 막상 한 페이지씩 넘기면 그 전 페이지 내용이 ...  
1363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4
JJ
1955   2005-09-20 2005-09-20 11:01
오늘 저녁 6-8시, 실증분석 세미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거시모형'에 관한 애기를 듣습니다. 장소: 포354 대상: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강사: 박형수 박사 (KIPF) 궁금한 사항: 신영임 조교 (3277-4138)  
1362 놀랐습니다...뒤돌아보게끔 합니다.. 1
기억난다..
1955   2002-08-02 2002-08-02 12:33
안녕하세요. 전 이대 98 경제과 학생입니다... 예전(ㅇ ㅏ..어느덧 3년 전이군요...)에 전주성 교수님이 수업도중에 "kcef라는게 있다..다같이 토론하고 공부할 수 있다...얘들아 공부좀 해라...."이런 말씀을 하신적이있습니다. 그래서...  
1361 수습에디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KCEF
1955   2002-03-10 2002-03-10 04:57
2002년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할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란을 참고하세요.  
1360 깜장죠언니~ 그게요~ ^^; & 에러신고 등 5
나그네
1955   2002-02-13 2002-02-13 22:52
허걱... 무서운 깜장죠언니. ^^;;; 그런데, 거기다 토다는 나그네라니... 쿠움~ 저도 그 닭이 싫어요. ( ㅠ_) 처음 맨땅에 머리 박아가면서 CGI 설치하고 그럴 때, 세팔보드의 닭 때문에 아주 기겁을 했더랬지요. 정말이지 프...  
1359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멕라이언
1956   2000-11-21 2000-11-21 09:46
며칠전 여기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회원가입을 안 하도고 글을 쓸수 있고 글도 읽을수 있는데 회원가입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회원가입을 하면 어떤점에서 더 좋나여? 궁금하네요?  
1358 워크샵계획을 확인해주세요
물곰
1957   2002-03-15 2002-03-15 23:23
워크샵란을 클릭하시면 이번학기에 진행될 워크샵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물곰이라고 아이디를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불곰이랑 비슷해서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1357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
1958   2002-02-16 2002-02-16 13:58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1356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1958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355 ☞ 원래 저격수란...
largesea
1958   2000-11-10 2000-11-10 09:36
국회를 보면 주로 멋모르는 초선의원들이 상대당을 공격하는 저격수로 활동하죠. 초짜다보니 위에서 시키는대로 정신없이 따라하게 되는 것도 있고 넘치는 의욕에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제가 초보 객원에...  
1354 진로문제에 관한.. 1
이제 3학년..
1959   2002-01-10 2002-01-10 01:02
진로문제.. 대학생이 되면서 언제나 따라 다니는 질문이군요 지금막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공지사항 봤어요 인턴, 조교, 취업.. 모두 매력적이고 끌리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3학년 올라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해당사...  
1353 강의 노트제발좀....올려주세요...
타과생
1959   2000-11-27 2000-11-27 17:17
교수님 or 조교 언니..전 다국적겹을 듣구 있는 타과생입니다...이렇게 공지사항에 까지 침범하게된 누를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다름이 아니오라 교수님께서 이번주혹은 저번주에 강의 노트 올려주신다구 약속해놓구선 계속들...  
1352 자기소개서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1 movie
영지
1960   2005-09-19 2005-09-19 23:05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취업할 수만 있다면..  
1351 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1
제발
1960   2005-08-22 2005-08-22 21:54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1350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1960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1349 it's time to write 4
largesea
1960   2001-12-19 2001-12-19 20:39
지난주로 이대의 공식 시험 기간이 끝났다는 첩보가 토론에디터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이맘때쯤이면 대충 시험이 끝났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글을 써야할 때가 됐습니다. 에디터가 되려고 하는 수...  
1348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1960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1347 이상하게 궁금해지는 것 한 가지
수강생
1960   2000-11-03 2000-11-03 20:52
교수님 강의 듣다가는 아니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멀찍이 교수님을 보다보면 이상하게 궁금해지는 것이 한 가지 있는데요. 아무렇게나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들어오시는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보통의 교수님? 선생님? 아무튼 그...  
1346 경제특강(10/6) & 학부생-에디터/인턴/DTR멤버 모집 (05.2학기)
KCEF
1961   2005-10-03 2005-10-03 19:44
인턴/취업/특강 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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