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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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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5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 imagefile
루돌프
2263   2005-12-24 2005-12-24 11:12
히히 내일이 성탄절이네요. 모두 벌써 즐겁게들 보내시고 계시는 듯해요. ^^ 즐거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Christmas is a perfect bliss. 라고 조오기~~ 저 컵에 씌어 있군여...ㅋ 케익 넘 많이 먹어서 살찌지 말구요. ...  
244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저기요
2262   2001-05-05 2001-05-05 10:42
강의계획안에 있는대로 보냈더니 자꾸 되돌아오더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시는분 꼭~갈쳐주세요...  
243 교수님~~~ 1
김연정
2261   2001-11-22 2001-11-22 14:52
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242 놀랐습니다...뒤돌아보게끔 합니다.. 1
기억난다..
2261   2002-08-02 2002-08-02 12:33
안녕하세요. 전 이대 98 경제과 학생입니다... 예전(ㅇ ㅏ..어느덧 3년 전이군요...)에 전주성 교수님이 수업도중에 "kcef라는게 있다..다같이 토론하고 공부할 수 있다...얘들아 공부좀 해라...."이런 말씀을 하신적이있습니다. 그래서...  
241 www.kcef.net 4
강아지
2260   2005-07-26 2005-07-26 13:51
이거 실제입니다. KCEF(Korean-Canadian Education Forum) http://www.kcef.net/  
240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수강생
2259   2005-10-07 2005-10-07 04:31
강의 계획안에 보면 제출하라고 되어 있긴 한데, 특강 전후 수업 시간에 그런 언급을 하지 않으신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수강생 모두가 영어로 진행된 특강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닐텐데..(저를 포함하...  
239 [스크랩] 고흐의 자화상 1 file
^^
2258   2005-08-11 2005-08-11 20:41
파리로 건너온 나에게 모델료를 델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거울에 비친 가난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난 무한한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지만, 나는 무한한...  
238 다국적이요.. 1
학생
2256   2001-06-05 2001-06-05 09:39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237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256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236 봄을 기다리며
바보
2256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235 (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largesea
2256   2002-06-18 2002-06-18 14:33
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234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56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233 교수님 감사합니다 ^^ 1
;;;
2256   2005-07-03 2005-07-03 21:50
교수님 ... 6월 여름 KBT에 참여 했던 학생이예요 ^^ 교수님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제가 부족해서 교수님 기대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했던 보름 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니 거의...  
232 한국경제의 과제?
크레미노..
2256   2005-08-18 2005-08-18 12:14
KBT에 참여하지는 않았던 학생입니다만,,, 한국경제의 10대과제..주제로 공부했던 걸로 아는데..(게시판 보고^^;; ) 저도 생각해봤는데 만만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라도^^;; 고민해 보게 되는 계기가 참 좋았어요... ㅋ...  
231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256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230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55   2001-01-10 2001-01-10 19:13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229 Kbs-4/11-9시뉴스 2 imagefile
kcef
2255   2001-04-19 2001-04-19 17:33
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228 물론입니다
KCEF
2255   2005-07-21 2005-07-21 01:13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227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255   2006-02-06 2006-02-06 01:0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226 ☞:교수님!
대주주
2254   2001-01-01 2001-01-01 18:26
그 주소 맞습니다. 이 사이트 상단 TO KCEF를 누르시면나옵니다. [수강생3님께서 쓰신 내용] ː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ː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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