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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주
http://www.kcef21.com/xe/8039
2000.09.25
12:55:00 (*.255.164.55)
22173
방명록에 박영미씨의 글을 읽고,
회원가입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첫 페이지에서 바로 회원가입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나 ,
다른 페이지로 클릭해서 넘어갈 경우에는 회원가입 창이 뜨질 않습니다.
조사결과,
경로지정(상대경로에서 절대경로로 수정)이 잘못된 걸로 밝혀졌습니다.
회원가입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정상화 되었으니, 회원가입 많이 해주세요.
문제점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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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ㅇ
2002
2000-12-14
2000-12-14 01:26
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1344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002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343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lee
2002
2000-11-07
2000-11-07 15:40
지금은 화요일, 대학사계 언제보죠? 선생님 TV에는 자주 나오시면서 왜 약속은 안 지키셔요.... TV하고 무슨 상관이냐구요? 교수님이 방송 펑크 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방송 펑크도 원고 펑크도 내지 마세...
1342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003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341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004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340
[8/29] BK21 “실증분석 방법론” 세미나 (첫모임안내)
KCEF
2004
2005-08-22
2005-08-22 17:23
BK21 실증분석방법론 세미나 첫모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장소: 이화포스코관 260호 시간: 8월 29일 월요일 오후 6시-8시 첫시간에 사용할 자료는 당일 나누어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조하거나, 신영임 BK 가...
1339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2004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338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004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337
촘스키 인터뷰 기사
(^-^)
2006
2002-05-29
2002-05-29 19:25
p.s. 이 글 중간에 좌파에 대한 의견도 잠깐 있답니다. 워크샵에 잠시 한국의 좌파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생각나서 올려놓습니다. ^^ 시험 기간들이라 정신없으신 것 같은데, 머리 식힐 겸 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
1336
☞:질문이요
대주주
2006
2000-12-05
2000-12-05 23:01
역이전 까지는 안가더라도...대체로 좋은직장이나 기술이 모국에 남는다는 얘기로 아시면 됩니다.
1335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2006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1334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2007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333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008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332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008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331
시험 전야제~ ^^
jen
2008
2000-12-07
2000-12-07 22:08
저 오늘 중국집에 취직했습니다~ 3단지 앞에.... (놀러오세요~) 내일 시험, 중간고사로 어떻게 안 될까요?? ^^* 리딩을 하면서, '음... 그렇지..., 맞아맞아...'등등 수긍하다가... 막상 한 페이지씩 넘기면 그 전 페이지 내용이 ...
1330
그 이유는..
JJ
2009
2005-10-10
2005-10-10 15:30
그 이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더러 글을 쓰긴 썼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글을 쓴 것은 이 무렵부터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제대로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전에는 언론에 나가지 않겠다고 (TV에 나가거나 대중적...
1329
우와 벌써 구정이네요~
가02
2010
2006-01-27
2006-01-27 18:08
오랜만에 학교에 오네요 그동안 일이 있어서 계속 못나왔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다 새롭고 먹고 싶은 학교 음식도 많고^^ 여기에 신년인사 올렸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너무 빠르고 정신없이 지나간 한달... 다...
1328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010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327
☞:수업에 대한 질문
대주주
2010
2000-12-05
2000-12-05 23:04
같은 그룹이 계열사간의 거래에 대한 가격은 이전가격이라고 했고, 독립기업간의 가격은 정상가격 또는 독립기업가격이라고 했습니다. 정상가격은 한편으로 ARM'S LENGTH PRICE 라고도 부릅니다. 왜 그렇냐고? 팔 뻗은 정도 ...
1326
저도 이름때문에 고민중입니다. ^^
^^
2010
2000-11-20
2000-11-20 02:25
첨부터 별 생각없이 실명을 써왔었는데. 어느날 둘러보니 실명을 쓰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더군요. 나름대로 실명제로 글을 쓰면 제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진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저도 멋진 필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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