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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 소주주의견 시작!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143
2000.11.13
12:40:00 (*.255.164.55)
2824
대학사계를 다시 싣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주일에 최소 3편 이상 실릴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앞으로 몇 차례는 나의 지도교수들 편이 실립니다.
소주주의견과 Backgound Paper 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글을 읽고 커멘트를 다시며 토론을 유도해도 좋습니다. 직접 글을 올리고 싶으시면 원고를 저희에게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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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추석 잘 보내세요. ^^
2
까망새
2353
2002-09-20
2002-09-20 23:41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1264
오늘 있었던 일
KCEF
2354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263
kcef 개편에 충격먹은 성수
2
largesea
2355
2002-01-05
2002-01-05 22:54
아까 낮에 잠깐 들어왔더니 소주주의견과 자유토론실이 싹 비어있어서 놀랐더랍니다. 개편한다더니만.. 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새롭게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며 밤에 다시 들어왔는데.. 새로 달라진 게시판이 이쁘고 깔끔하긴 한데 말...
1262
한국경제 강의노트요~~
2
한국경제
2356
2003-11-29
2003-11-29 12:23
한국 경제 강의노트 올려주셨다고 했는데 어디서 찾는지 잘 모르겠네요 교수님이 2틀동안 쓰셨다는 논문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
1261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356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260
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어떤 이...
2357
2001-01-16
2001-01-16 22:09
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1259
궁금.....
회윤
2357
2000-12-14
2000-12-14 18:58
교수님..... 저번에 금요일에 발표하셧던 NGOs주도의 사회 개혁 방안? 인가 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여기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선일보 에 경제 대담을 시리즈로 연재하던데... 거기서 워싱턴 칸세스....란 단어...
1258
수강 신청이란...ㅡ.ㅡ;;
5
권양
2358
2001-11-27
2001-11-27 09:12
장난아니고 엄청난 스트레스가..... 새벽 같이 일어나서 좀 빨리 넣어 보겠다구 겜방엘 왔다....이런이런 그래도 제대로 접속조차 안되는 정말 가슴 졸이며(나름대로 소심하다) 늦은 시간에 입력 완료를 했다.. 근데 황당한 건 내...
1257
--;
궁금
2358
2000-12-27
2000-12-27 09:07
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1256
질문 있는데요~
2
승연
2359
2002-03-27
2002-03-27 19:54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1255
한미통상관계 험로예고-한국일보
지나가다
2359
2001-01-09
2001-01-09 14:11
인맥부재 부시 경제팀의 양 축은 폴 오닐 재무장관 내정자와 로렌스 린지 대통령경제보좌관 내정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정권출범 초엔 인맥이 특히 중요한데 이들과 채널을 구축할 만한 국내인사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린지...
1254
☞:다세성적..
대주주
2359
2000-12-30
2000-12-30 11:36
1월 2일이나 3일 늦은 아침경 전화주십시오. 이번 경우, 예년보다 제기준으로 다소 짜게 성적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전체평군/절대기준으로 볼 때 그렇게 박하게 준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A-B합쳐 6...
1253
☞:...잘 받았습니다.
JJ
2359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12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360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251
☞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1
JJ
2360
2003-04-30
2003-04-30 16:41
글쎄요...생각해 보지요 보너스는 보너스니까...출석을 하고도 졸다가 농담을 제대로 못들은 학생이 어디 학생하나 뿐이겠습니까. 시험 시간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요..시험문제는 일반적인 상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수업중 배운 ...
1250
[퍼온글]재밌는 인터뷰 기사(앙드레 김 vs 이승재 기자)
4
까망새
2360
2002-01-25
2002-01-25 13:21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Weekend 섹션에서 퍼옴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03(목) 16:58 [앙드레김-이승재기자의 테마데이트]중년여성과 내면의 멋 이〓‘아가씨’를 연상하면 신축성있는 스타킹, 다듬어지지 않은 ...
1249
일본 진짜 싫다. 그리고 울 나라 영감님들도 싫다.
나그녀
2360
2001-04-13
2001-04-13 21:44
오늘 뉴스를 보니까 일본 신임총리 후보들이 하나같이들 일본 왜곡 교과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헉.. 그래 정치인들은 원래가 X나게 X수가 없으니까 그렇다 치자,, 그런데..명색이 학자라는 사람들이 도쿄대학 교수...
1248
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1
학생
2361
2001-12-09
2001-12-09 20:50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1247
또 뵙게되어 영광이예여
2
학생
2362
2005-09-02
2005-09-02 20:05
재정학 듣고 선생님 수업 마지막이겠지...라고 했는데 다국적~에서 또 뵙게되어 왠지 반가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 겠어요^^
1246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362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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