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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적 부비적
진한
http://www.kcef21.com/xe/9671
2003.10.25
10:29:06 (*.207.64.226)
31194
사실 이번주부터는 토론실에 글도 올려보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려 했지만 다음주에 공연을 하는 린킨의 입국소식에 공항에 마중나갈 생각과 노래가사 외워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놀고있다. 흑 -_-;;
이글을 마치고 정신차려서 듣기문제를 풀어야지.
그리고 공연다녀와서 후기를 올려야겠다.
학교다니시는 여러분~ 시험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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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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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저도 질문이요~
1
저도수강생
1989
2005-10-20
2005-10-20 17:22
북한 인권 보고서도 다 읽어봐야 되나요?
1364
[re]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JJ
1990
2005-09-28
2005-09-28 00:41
Dear Smart postive economics 입니다. 그렇게 돼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십중팔구 그럴 것이라 예측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적자재정을 하지 않으려면 조세부담률(국민부담률)이 늘 겠지요. 물론, 세수가 증가한다고 모든 사람의...
1363
☞:대주주니임~~~
대주주
1990
2000-11-24
2000-11-24 21:02
문제가 생기면 내년 가을 초에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 밑에 있는 어느 질문에 답했듯이 내년 재정학은 강사가 강의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수강신청문제는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지들 멋대로 정해논 강...
1362
jen님의 글이....
1
원셍
1991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361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1992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1360
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3
KCEF
1992
2002-04-06
2002-04-06 23:13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1359
질문 있는데요~
2
승연
1992
2002-03-27
2002-03-27 19:54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1358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경제와 사회
1992
2001-12-06
2001-12-06 14:01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
1357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1995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1356
위에꺼 프린트버젼으로 보세요~!
jen
1995
2000-12-08
2000-12-08 17:34
내용 무
1355
앗...??
마사유키
1995
2000-11-25
2000-11-25 21:23
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1354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1996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1353
☞음! 너마저..
^^깨실이
1996
2000-11-22
2000-11-22 22:21
흑... 덩치에 안어울린 다니여~~~ 덩치가 그러니 그런거랍니다. 크크.. 다이어트는 언제나. ㅠ.ㅠ 참.. 현명이라고 이름을 짓는 건 현명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거라구요??? 그럼 그건 제가 현명한 아이니깐!!! ^^ 그렇게 이름...
1352
☞:대주주니임~~~
sweetjy
1996
2000-11-24
2000-11-24 22:19
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1351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1
질문
1997
2002-03-29
2002-03-29 21:07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했더니 2주일도 더 걸린데여.. 엉엉 이미 주문해서 외국서적은 주문 취소두 안된다고 그러구.... 직접 서점에 가면 빨리 구할 수 있나요? 학교 앞 서점은 없든데... 종로 까지 가서 사셨어요?
13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1998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349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1999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348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1999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1347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1999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1346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1999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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