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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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564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464 회원MT: 방학워크숍 및 인턴 프로그램 -1차 공고
KCEF
2563   2003-06-03 2003-06-03 14:45
VERY SPECIAL NEWS! KCEF에서는 기말시험이 끝나는 6월 셋째 주 부터 정례 방학 workshop 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과거에도 방학이면 영어공부, 독서-토론 등 집중적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만 (소위 '지옥훈련'), 이번에는 다...  
463 조선일보에 난 기사네요 ^^ 3
98
2562   2001-11-26 2001-11-26 00:18
간단의견에 써 있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조선일보를 뒤져봤더니 정말 그런 기사가 났었군요 ^^ 파이퍼 부부 이대 건축비 내며 유지-관리비도 '보증' (2001.10.05) 별도로 5만달러 기증…68년만에 수익금으로 단열공사 “100년 앞을...  
462 10/11일 특강 공지 (장석인 박사(KIET))
KCEF
2559   2005-10-10 2005-10-10 13:08
시간,장소: 10/11 6시-8시, 포관 354호 강사: 장석인 박사(KIET) 특강대상: 공부에 관심있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내용: 경제 Data 쓰는 법, 산업연구원의 야심찬 데이터베이스인 istance의 해설...다양한 데이터 베이스 접근을...  
461 ☞:눈이 온다.
바보
2558   2001-02-16 2001-02-16 12:16
저도 그래요..미치겠어요..  
460 저도 질문이요~ 1
저도수강생
2558   2005-10-20 2005-10-20 17:22
북한 인권 보고서도 다 읽어봐야 되나요?  
459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557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458 저..방명록에서 보고..
얍!
2556   2001-10-26 2001-10-26 03:55
담학기부터 다국적 강의 개설이 안된다면.. 재수강을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457 선생님...TT
99
2556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456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554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455 ☞:답변
대주주
2552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454 의문은 무슨 의문..
대주주
2552   2001-10-25 2001-10-25 16:23
의문은 무슨 의문 정답은 두번...출석했는데 귀가 어두워 억울하게 틀린 사람은 수업끝난후 찾아와 소명하면 됨 그리고...시험에 대해 너무 흥분/좌절 마실 것 - 배점 40% - 대부분 학생 성적 엇비슷...(다들 못봤다고 생각함)  
453 봄을 기다리며
바보
2552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452 버스노선안내책자 file
^_^
2551   2005-01-13 2005-01-13 15:20
버스노선 어려워요..^_^;;;  
451 공부하기에는..... 5
백합소녀
2550   2003-10-09 2003-10-09 10:05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버럭! 중고등학생 때는 사철을 모르고 6년을 보내다가 대학생이 되면.... 제일 날씨 좋을 때 꼭 중간고사 기간인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 학교가 가장 아름다운 5월... 과 가을 타서 어디 떠나고픈 ...  
450 인턴, 채용 정보 update 하고 있습니다
KCEF
2549   2005-06-28 2005-06-28 09:22
인턴/취업/특강 정보를 정기적으로 update 하겠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정보는 대부분 제가 '추천'이 가능한 일자리 들입니다.  
449 흑흑..교수니임,,
다세 수강생
2548   2000-12-08 2000-12-08 22:49
오늘 셤 보구 너무 슬펐어요,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두 안 빠지고 이번 기말고사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 되는 영어 실력으로 해석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셤 보구 나오는데 틀린 답이 ...  
448 수업때 싫은소리.. 7
불만걸
2548   2001-11-16 2001-11-16 23:19
아.. 정말 싫다.. 수업15분남기고 그만해여~~ 라는 소리들.. 정말.. 자기들이 하기싫음 조용히 자던가.. 그럴것이지.. 또 이런 애들이 목소리는 젤큰것같다. 몇몇에 의해서 정말 수업분위기 좌우된다.. 꼭 다세수업말구도 여러 수업...  
447 ☞:앗~! 다시!! 교수님!! 멋져요!! ^^γ
이뿐 01
2547   2001-10-29 2001-10-29 22:23
장래희망 -호텔주방장 드라마작가 ↑ 교수님 홈피 들어갔다가 발견.. 존경해욧!! 교수님 주방장 되심.. 저 맛난거 서비쓰 마니마니 해주세용~~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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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비안
2547   2003-09-05 2003-09-05 04:40
에메랄드 빛 바다와 푸른 하늘...여기는 또다른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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