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45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1995   2001-05-04 2001-05-04 00:30
푸헐헐 감사합니다. 저랑 친구랑 둘이 돌려보고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날 경제와 사회 수업 끝나구 교수님께로 가지러 가겠습니다. ps 모자이크처리 감사합니다. -.-  
144 KFC는 변신 중 *^^* 1
오타쿠
1995   2005-10-13 2005-10-13 00:58
우와~~~지금 들어와 봤더니, 예전엔 못 보던 '사진일기' 게시판이 추가되었네여...ㅋㄷ 아마 교수님께서 ㅋㅋㅋ KFC의 별미 요리들을 선보이실 모양인가 봐여. ^^ ㅋㅋㅋ 서서히 변화하는 KFC의 모습... 많은 기대하겠습당~~  
143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1994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142 맛 있는 집 이야기.
수강생
1994   2000-12-01 2000-12-01 12:05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141 '미리 걱정 형' 5
jen
1994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40 새해계획.. 1
작심삼일
1994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39 대학사계, 소주주의견 시작!
대주주
1993   2000-11-13 2000-11-13 12:40
대학사계를 다시 싣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주일에 최소 3편 이상 실릴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앞으로 몇 차례는 나의 지도교수들 편이 실립니다. 소주주의견과 Backgound Paper 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138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1993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37 ☞:SBS 11/09/00 8시뉴스
zzz
1992   2000-11-10 2000-11-10 04:28
http://news.sbs.co.kr/8news/ns2000110905.html[KCEF님께서 쓰신 내용]ː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136 이름을 바꿨습니다...^^
총명이
1992   2000-11-16 2000-11-16 23:05
안녕하세요 저는 왕년의 새끼에디터 입니다...^^ 새끼에디터란 이름에 대해 '어감이 그냥 그렇다' '다 늙어 보이는 것이 무슨 새끼에디터냐' '고귀한 덕망과 인품을 지니신 선생님께서 대주주로 계신 이런 모임에 '새끼'란 단...  
135 대지급질문이랍니다....^^;;
1992   2000-11-22 2000-11-22 15:31
안냐세엽!!! ^^ 다국적 수업 열씨미...(과연,,,^^;;??!!!)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음학기에 재정학 수업을 들으려하는데요,, 어느정도 공부가 되있으면 되는건가요?? 미시랑 거시요? 강의계획안을 봤는데,,도무지 감...  
134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1992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33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크레미노
1992   2005-09-16 2005-09-16 13:16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132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1989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31 주식시세때려맞추기대회
대주주
1988   2000-10-13 2000-10-13 16:47
Special Events에 설명있습니다. 마감이 지나기 전에 조속히 신청하십시요!! 확실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30 ☞: 만득이 -_-
이쁜이
1988   2000-11-17 2000-11-17 14:36
위의 황진이가 성수군이 아니었나여? 지난 번 모임때 성수군을 본 저는 황박사님의 동생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래서 성수군에게 '이'자돌림의 가풍을 이어 황진이라 명명함이 좋을 것 같은데. [largesea님께서 쓰신 내...  
129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1988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28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1986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127 질문에 대한 답 빨리 해주세요
vijaysingh
1985   2000-10-27 2000-10-27 13:16
4일 이나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26 선생님 보고싶어요~~ 2
미청년-_-
1984   2001-12-28 2001-12-28 03:15
성적이 나오고.. 또 여기저기 말들이 많은데.. 아흑 -_ㅜ 요번학기도 변함없이 친구들 중에서 꼴지를 한 것 같다 -_-'' 그래도 다세수업은 즐거웠고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즐거운 수업이 학점까지 좋다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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