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45 ☞:포기하지~마!
KCEF
2000   2000-11-09 2000-11-09 23:19
아안다! 안다! 메일 받았습니다. 좀 꼼꼼히 읽어보려고 미뤄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주가 거의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금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어른 스터디팀의 동계합숙훈련을 춘천에서 하는 관계로 일요일이 되야 모든 일...  
144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1999   2001-05-04 2001-05-04 00:30
푸헐헐 감사합니다. 저랑 친구랑 둘이 돌려보고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날 경제와 사회 수업 끝나구 교수님께로 가지러 가겠습니다. ps 모자이크처리 감사합니다. -.-  
143 '미리 걱정 형' 5
jen
1999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42 이메일주소 이미지화 사이트
ewhain
1999   2005-08-23 2005-08-23 23:53
http://justhurd.net/email/index.php 이메일 주소를 이미지로 만들어줍니다. 간편하게..^^;  
141 대지급질문이랍니다....^^;;
1998   2000-11-22 2000-11-22 15:31
안냐세엽!!! ^^ 다국적 수업 열씨미...(과연,,,^^;;??!!!)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음학기에 재정학 수업을 들으려하는데요,, 어느정도 공부가 되있으면 되는건가요?? 미시랑 거시요? 강의계획안을 봤는데,,도무지 감...  
140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1998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139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1997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138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1997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37 대학사계, 소주주의견 시작!
대주주
1996   2000-11-13 2000-11-13 12:40
대학사계를 다시 싣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주일에 최소 3편 이상 실릴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앞으로 몇 차례는 나의 지도교수들 편이 실립니다. 소주주의견과 Backgound Paper 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136 이름을 바꿨습니다...^^
총명이
1996   2000-11-16 2000-11-16 23:05
안녕하세요 저는 왕년의 새끼에디터 입니다...^^ 새끼에디터란 이름에 대해 '어감이 그냥 그렇다' '다 늙어 보이는 것이 무슨 새끼에디터냐' '고귀한 덕망과 인품을 지니신 선생님께서 대주주로 계신 이런 모임에 '새끼'란 단...  
135 KFC는 변신 중 *^^* 1
오타쿠
1996   2005-10-13 2005-10-13 00:58
우와~~~지금 들어와 봤더니, 예전엔 못 보던 '사진일기' 게시판이 추가되었네여...ㅋㄷ 아마 교수님께서 ㅋㅋㅋ KFC의 별미 요리들을 선보이실 모양인가 봐여. ^^ ㅋㅋㅋ 서서히 변화하는 KFC의 모습... 많은 기대하겠습당~~  
134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1995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33 새해계획.. 1
작심삼일
1994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32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1993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31 주식시세때려맞추기대회
대주주
1992   2000-10-13 2000-10-13 16:47
Special Events에 설명있습니다. 마감이 지나기 전에 조속히 신청하십시요!! 확실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30 ☞: 만득이 -_-
이쁜이
1992   2000-11-17 2000-11-17 14:36
위의 황진이가 성수군이 아니었나여? 지난 번 모임때 성수군을 본 저는 황박사님의 동생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래서 성수군에게 '이'자돌림의 가풍을 이어 황진이라 명명함이 좋을 것 같은데. [largesea님께서 쓰신 내...  
129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1991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128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1990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27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1989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26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file
editor
1988   2000-11-03 2000-11-03 14:28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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