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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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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043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1344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043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343 ☞:이번주 부터
대주주
2043   2000-11-27 2000-11-27 16:49
대학사계는 본격 연재 모드로 들어와 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주3-4편 꼴로 실릴 것입니다....하지만 과거의 숱한 약속이 그랬듯이....실려야 실리는 겁니다.  
1342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044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341 이번 주 워크샵 모임 공지
KCEF
2047   2002-05-15 2002-05-15 10:03
기말고사 전의 마지막 워크샵 모임이 될 이번주 모임 시간과 장소공지합니다.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워크샵은 기말고사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 5월 18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두시까지구요, 장소는 포스코관 25...  
1340 매일 뉴스 보기 힘들지만, 경제기사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은 분!!! 2
크레미노
2048   2005-08-20 2005-08-20 10:11
한국개발연구원(www.kdi.re.kr)에 첫화면 하단쯤에... 국내외 언론동향을 누르면 "오늘의 주요 경제논단" 이라고 있습니다... 물론 신문을 매일 봐야겠지만, 바쁠 땐 하루에 하나씩 그것만 읽어도 참 재산이 되는 것 같아요^^; 첫페...  
1339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048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1338 ☞:질문이요....
대주주
2048   2001-04-09 2001-04-09 20:11
질문이 너무 어려워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 해드리지요. [진님께서 쓰신 내용] ː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ː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ː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ː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  
1337 ☞:A+? C+보장
대주주
2048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1336 ☞:대주주니임~~~
대주주
2048   2000-11-24 2000-11-24 21:02
문제가 생기면 내년 가을 초에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 밑에 있는 어느 질문에 답했듯이 내년 재정학은 강사가 강의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수강신청문제는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지들 멋대로 정해논 강...  
1335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2
KCEF
2049   2005-11-10 2005-11-10 13:30
공공분야 개혁, "민영화 중단으로 공기업 개혁 차질" - 매일 경제 11월 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고령화와 통일준비 등 미래 재정수요를 감당하고 정부 재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13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2049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333 앗...??
마사유키
2049   2000-11-25 2000-11-25 21:23
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1332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lee
2049   2000-11-07 2000-11-07 15:40
지금은 화요일, 대학사계 언제보죠? 선생님 TV에는 자주 나오시면서 왜 약속은 안 지키셔요.... TV하고 무슨 상관이냐구요? 교수님이 방송 펑크 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방송 펑크도 원고 펑크도 내지 마세...  
1331 새해계획.. 1
작심삼일
2051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330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2051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1329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멕라이언
2052   2000-11-21 2000-11-21 09:46
며칠전 여기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회원가입을 안 하도고 글을 쓸수 있고 글도 읽을수 있는데 회원가입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회원가입을 하면 어떤점에서 더 좋나여? 궁금하네요?  
1328 ☞:매스컴과 사회
끄적
2053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327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054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326 ☞답변은 수업중에 했습니다...
대주주
2054   2000-12-01 2000-12-01 11:16
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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