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대담기사의 허실
KCEF
http://www.kcef21.com/xe/8239
2000.12.13
17:17:00 (*.55.51.164)
2629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정교수를 부교수로 격하시켜 놓고...오랫만에 사진 실물에 가깝게 나온 것 뺴고는 별 만족스럽지 못하군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85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땡글이
2459
2001-02-02
2001-02-02 01:08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1284
첫시간에 빠졌더니....
1
궁금이
2460
2003-05-14
2003-05-14 18:56
첫째주를 수업을 못들어 와서 잘 모르겠어요. 지난 수업시간에 경제학과생은 답안 더 면밀히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_-;; 경제학과생 차별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복수 전공생도 많을 텐데... 원론,미시,거시정도는 그냥 들은 사람...
1283
오늘 있었던 일
KCEF
2462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282
☞ 답글 (kcef회원관련...)
KCEF
2463
2003-09-27
2003-09-27 22:40
이안님 꼬마답글?간단의견?을 보고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답글이 조금 늦었기도 하고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관심이 있어하시는 사항인 것 같아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민짜회원가면 내치다니요?^^;; 어디서 그런 지레짐작을..^^;; ...
1281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464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1280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sun..
2464
2003-04-30
2003-04-30 15:33
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1279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5
redordead
2464
2001-12-14
2001-12-14 14:26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읽어도 웃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이해하리라 믿고, 올립니다..(^^;) ------------------------------------ 제목 : 여자친구를 wife로 업그레이드할때 발생하는 버그 girlfriend 7.0 업그레이...
1278
봄 정기모임 (이번 주 금요일!!)
KCEF
2469
2001-04-03
2001-04-03 14:28
학생문화관 503호 4/6 금 5-7시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에
1277
구조조정의 위헌요소?
2
유니스리
2470
2001-12-10
2001-12-10 17:24
교수니임~ 오늘 문화일보 칼럼을 보니깐 한 변호사가 구조조정에 위헌요소가 가득하다고 하는군요. 그저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던 구조조정인데.... 교수님께선 구조조정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그럼 이 분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
1276
재정학 수업 말이죠..
이대생
2470
2001-02-17
2001-02-17 00:12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1275
☞:감동! 감동!
이봉주
2470
2000-12-05
2000-12-05 20:40
...박명수도 서로운데, 이봉주라니..
1274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472
2000-12-30
2000-12-30 23:32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1273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73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272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74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1271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475
2006-01-24
2006-01-24 23:32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1270
면담...및 Workshop!
6
대주주
2475
2001-11-14
2001-11-14 15:46
(면담)이번 주 후반, 그리고 다음 주 초 정도 까지만 KCEF회원을 위한 "우선면담(면담 신청하면 다른 약속에 우선해 15-2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드림)" 정책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혹,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했거나...내가 뭘 ...
1269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476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1268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76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1267
매스컴과 사회
복학97
2476
2001-04-12
2001-04-12 20:20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철환 교수는 교양과목 '매스콤과 사회'를 강의하면서 독특한 숙제를 냈다. '유언 쓰기'. 오마이뉴스는 주 교수의 동의아래 과제로 제출된 스무살의 유언 모두인 208장을 정독할 수 있었다. 스무살의 ...
1266
으하하
7
loggy
2477
2003-10-31
2003-10-31 20:17
방금 sbs 8시 뉴스에서 전주성 교수님 나오신거 봤어요. 말씀도 전혀 안 짤리고 딱 핵심부분만 잘 나왔네요.. "경제정책을 정치처럼 몰아서 하고 있다. 일관성있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 오랜만에 전교수님 얼굴 뵈오니 방가움에...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