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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재정학 논란...
박입니다.
1951   2000-11-27 2000-11-27 22:11
대주주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도.... 재정학 수업을 듣고싶어하는것은.... 편하게 수업을 들을려고 아니면 학점이나 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국적기업시간에 듣던 지루한 이론...  
1244 ☞:강의링크를 CLICK !!!
조교
1940   2000-11-28 2000-11-28 08:54
강의노트는 상단메뉴에 강의링크를 눌러서 강의로 접속하셔야만 다운 가능 합니다. 그곳이 선생님의 공식적인 학교사이트입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노트를 올리는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조회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답니다.  
1243 개쪽당한 멕라이언
멕라이언
2031   2000-11-29 2000-11-29 13:30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1242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040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1241 ☞:답변
대주주
2018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1240 대주주님 별명
멕라이언
1880   2000-11-29 2000-11-29 16:48
대주주님~ 실례가 안 되신다면 제가 무례함을 무릅쓰고 대주주님의 별명을 한개 지어드려도 되겠습니까?-_-:; 밑에 언급한 3문단을 읽고 문득 대주주님께 딱 어울리는 별명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데요.-_-:; ---------------------------------...  
1239 외국인 직접투자 질문이요...
총명이
1972   2000-11-29 2000-11-29 23:55
오늘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어느정도인지 자료를 찾아봐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재경부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니 99년에 150억 달러를 넘었다고 하더군요... 전에 얼핏 봤던 숫자랑 비슷한 것 같길...  
1238 대주주 답변
대주주
2075   2000-11-30 2000-11-30 13:04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237 잠깐 잡담..
마사유키
1875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1236 ☞답변은 수업중에 했습니다...
대주주
1913   2000-12-01 2000-12-01 11:16
내용없음  
1235 맛있는집빨리올려주세요~~~~*^^*
2039   2000-12-01 2000-12-01 11:36
푸핫 오늘 수업시간에 맛있는집들 듣고선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니깐요! 선생님이 맛있는집 올려주시면 그곳들을 찾아다니며 겨울을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앗앗 동시에 나날이 불어갈 저에 살들도 동시에...  
1234 맛 있는 집 이야기.
수강생
1929   2000-12-01 2000-12-01 12:05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1233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1921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232 대주주님과 다른점....
박입니다.
2491   2000-12-01 2011-04-29 14:45
오늘 우리의 수업시간은 정말 어이 없게 대주주님께 당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유쾌하네염~~~ ^^ 근데 대주주님의 맛있는 곳에 대한 생각은 제 생각과 조금 틀리네요! 특히! 중!국!집! 전 제성루를 안좋아하는 편입니다. 가격은 싸...  
1231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1960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230 ☞:A+? C+보장
대주주
1889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1229 ☞:A+? C+보장
박입니다.
1954   2000-12-01 2000-12-01 23:29
ː 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 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까... ː ː나중에 동업이나 합시다. ː 대...  
1228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1900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1227 너무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1
발명이-광명이-총명이
2120   2000-12-02 2000-12-02 11:15
인터넷 서핑중 너무나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이 사이트는 모니터만 바라보면 본인 사진이 찍혀서 바로 화면으로 나오는데, 이 기술은 세계 최초라나 뭐라나.... 날로 날로 기술이 발달되어 가는 걸 느낍니다... 꼭 가 ...  
1226 ☞:식당위치좀 자세히..
대주주
2018   2000-12-02 2000-12-02 13:30
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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