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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appletree
http://www.kcef21.com/xe/8531
2001.06.27
17:45:00 (*.46.170.73)
3077
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학교 나오면 시집갈때 덕보나 -.-?
6. 요즘도 내리는 비 산성비인가?
7. 월드컵때 주가 어느정도까지 오를까? 800 넘길까?
8. 쌍커풀있는 애들이 참 많은데 몇프로나 수술한걸까?
나만 이런거 궁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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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4. 의외로 무난하게 사는 사람, 하나 봤습니다. 고시생도 하나 봤지만...
2000.01.01
00:00:00 (*.255.190.41)
*^^*
5. 사람 나름 아닐까요? ^^;;;
2000.01.01
00:00:00 (*.255.190.41)
*^^*
6. 빗물 받아서 산도측정 해보세요... -_-;;;
2000.01.01
00:00:00 (*.255.190.41)
*^^*
7. 알게 되면 가르쳐주세요. 주식투자에 참조하겠습니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8. 표본집단에 따라서 프로티쥐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저두 그런거 궁금하긴 하네여...ㅋㅋㅋ
2000.01.01
00:00:00 (*.255.190.41)
*^^*
근데 참 호기심두 많으셔라...--+
2000.01.01
00:00:00 (*.255.190.41)
*^^*
도시에서 내리는 비는 거의 산성비라고 보심 됩니다만..
2000.01.01
00:00:00 (*.255.190.41)
*^^*
여름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내리기땜에 산도가 낮습니다.. 거의 중성..
2000.01.01
00:00:00 (*.255.190.41)
*^^*
반면 겨울엔 비도 잘 안 내리고 눈도 가끔 -> 눈 맞고 다니면 머리 빠짐당-.-;;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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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405
좀 오래 쉬었지요?
10
대주주
3254
2001-07-05
2001-07-05 22:08
Dear friends! 그동안 학기말 시험 준비하랴 여러분들도 바빴고, 저 역시 이런 저런 일이 한껍 몰려 몹시 분주했습니다. 방학을 시작하며 우리 KCEF도 좀더 활기찬 대화와 교류가 넘쳐야 한다고 생각한지 여러날됐지만, 이제 ...
404
궁금해죽겠어요
2
선생님 팬
2793
2001-07-02
2001-07-02 22:01
언론사 세무조사 사태를 대주주님께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학기중이면 선생님의 강력한 주장을 들을수 있을텐데..... 신문을 볼 때마다 넘 짜증이 나고 도대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머리가 넘 아파요 취직셤...
403
☞:저도 답답하군요
3
대주주
3182
2001-07-09
2001-07-09 15:36
http://ㅂ세상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갑갑하지요... 요즘, 신문을 보면 정부 비판지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압력을 받는 다는 얘기가 많이 나도더 군요... 저는 지난 1년 여 동안, 소위 메이저라는 "조-중-동" 에만 시...
402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97
2917
2001-06-30
2001-06-30 15:02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401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3
..
2892
2001-06-28
2001-06-28 01:56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400
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4
미소년
3169
2001-06-27
2001-06-27 18:33
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10
appletree
3077
2001-06-27
2001-06-27 17:45
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
398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5
술취한푸
3343
2001-06-26
2001-06-26 11:57
어릴때 재밌게 봤던 스머프를 이런 관점으로 볼 수 도있더군요... 재밌던데.... 그냥 한번 보세요 ☞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 "개구장이 스머프"는 마르크스주의(Marxism)에 대한 우화이다. 스머프 마을은 그 자...
397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00
2913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396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99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395
왜 이런 푸념들을..??
2
rosa
2758
2001-06-23
2001-06-23 21:41
아래 내용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푸념들을 하시는지.. 그거 철회하면 좋은 학점을 받는다, 공부는 않했지만 철회했어야 했는데.. 등등 이런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성적 잘 받은...
394
영어잘하시는 분 질문~
1
이대
2731
2001-06-23
2001-06-23 12:24
Letters of Reference 가 추천서 의미하는거 맞나요?
393
나역시 후회
2
수강생
2787
2001-06-23
2001-06-23 11:15
난 별로 학점이 좋지 않다. 이번 학기는 정말 맘잡고, 전과목 을 열심히 했다. 경제와 사회 정말 나에게 안맞는 수업이었는데... 그래도 시험공부 무지 열심히 했다. 내가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수업을 어설프게 들은 것도...
392
난 정말
1
무명씨
2879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391
경제와 사회성적요..
1
girl
2727
2001-06-21
2001-06-21 19:36
전주성교수님 경제와 사회듣는데요.. 성적 아직 입력안하셨나염? 아님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A를 많이주시가 위함인지.. 성적이 좋던 나쁘던 얼른 받고 잊어먹을래요~~ 궁금하답니다..
390
☞:경제와 사회성적요..
9
전주성
3210
2001-06-22
2001-06-22 15:47
성적나갔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유서까지 써가며 후하게 성적을 드리려고 노력 했습니다. 경험하셨다시피, 중간/기말 상당히 다양한 문제를 고루 냈고, 또 문제 당 정확하게 배점을 했기 때문에, 채점의 자의성과 같은 바이어스는 ...
389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7
손님
2825
2001-06-21
2001-06-21 01:18
왜 항상 그 체크무늬만 입는거지
388
아우.. 미쳤나벼 -_ㅜ
10
미소년
2995
2001-06-14
2001-06-14 02:11
나는 미친것이 분명하다.. 크흑 ㅠ^ㅠ 벌써 다음셤을 더 잘 보면 되겠지.. 다음셤을.. 다음셤을.. 하고 미뤄온 시험이 어느덧 마지막 기말고사가 되어버렸다 내일 시험만 보면 지난학기 동안의 나의 만행을 또다시 회한과 눈물...
387
논리의 부족
1
김은혜
2712
2001-06-14
2001-06-14 00:43
선생님께서 추후에 올리시겠다던 english clinic에서 논리에 대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Logical 하다는 것과 Intuitive하다는 것, Analytical하다는 것과 Insightful하다는 것. Smart하다는 것과 Creative하다는 ...
386
선생님 감사합니다... ^^
1
수강생
2615
2001-06-13
2001-06-13 17:41
선생님.. 저는 경제와 사회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들어서 그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요.... 강의 평가는 선생님께서 잘 안 보신다고 해서리.... 하고싶은 말에 암말도 안 적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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