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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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뉴스를 보다가.. 1
다국적
1866   2006-01-18 2006-01-18 20:07
집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뉴스를 보다가 교수님 나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ㄷ 2-2학기에 다국적 들으면서 반강제적으로 가끔 티비에서 뵈었는데 방학때 보니까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반가운거있죠!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동...  
1424 ☞:대지급질문이랍니다....^^;;
대주주
1868   2000-11-24 2000-11-24 20:59
글쎄요, 강의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최소한 미시는 들어여 따라올 수 있을 텐데.. 제가 강의하는 경우는 워낙 말로 하고, intuition을 강조하니까..미시/거시를 들으며 수업을 듣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나, ...  
1423 [?]꼭 리플 달아 주세요.
까만조
1870   2001-12-25 2001-12-25 18:45
正, 反, 合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너무 막연한 물음이긴 합니다만, 제가 근 7, 8년 동안 고민해 온, 저에겐 매우 중요한 문제랍니다. 그리고 合은 왜 있나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단순한 자연 현상인가요? 헤겔 아저씨는 ...  
1422 ☞:암호해독
대주주
1870   2000-12-09 2000-12-09 15:17
"ㅎㅇ" 이라면 흠, 항우 가 아닐까....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는 머리쓰는 일에는 수줍어 하다 몸으로 때우는 일만 나오면 힘 자랑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아니면, 홍열이? 걔는 공부에 관심없는 앤데.. 홍일이? 이건 아닌데...  
1421 ☞음! 너마저..
^^깨실이
1872   2000-11-22 2000-11-22 22:21
흑... 덩치에 안어울린 다니여~~~ 덩치가 그러니 그런거랍니다. 크크.. 다이어트는 언제나. ㅠ.ㅠ 참.. 현명이라고 이름을 짓는 건 현명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거라구요??? 그럼 그건 제가 현명한 아이니깐!!! ^^ 그렇게 이름...  
1420 오늘은 21일;; 1
벌써 한달..
1875   2006-01-21 2006-01-21 12:49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되다니 ㅜ.ㅜ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시간이 더 금방 가버린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음력을 기준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당.. 저처럼 지난 한달간이 후회 되시는 분은 설을 ...  
1419 T^T......
술취한푸
1879   2000-12-05 2000-12-05 00:05
저두용......잉....... 너무 신기해서 타과친구들이랑 호들갑 떨며 들어가봤는뎅........ 원숭이만(그것두 절라 몬생긴)나왔어요..... 친구들이 이젠 저보고 드라이한 원숭이래요...... 어떻게 하면 "찍힐수 있죵"?  
1418 매일 뉴스 보기 힘들지만, 경제기사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은 분!!! 2
크레미노
1881   2005-08-20 2005-08-20 10:11
한국개발연구원(www.kdi.re.kr)에 첫화면 하단쯤에... 국내외 언론동향을 누르면 "오늘의 주요 경제논단" 이라고 있습니다... 물론 신문을 매일 봐야겠지만, 바쁠 땐 하루에 하나씩 그것만 읽어도 참 재산이 되는 것 같아요^^; 첫페...  
1417 새해 목표
삼이
1883   2006-01-01 2006-01-01 11:22
일찍 일어나기 나 자신에게 화내지 않기 엄마아빠한테 잘하기 친구들과 추억 많이 만들기 작은 일도 성실하게 하기 불만하지 않기 겸손하게 배우기 ...... 그리고, 마티즈도 사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그저께 방에서 얘기할 때 왠...  
1416 고맙습니다.. 꾸벅꾸벅
wonie
1883   2000-12-07 2000-12-07 20:54
시험공부 자료받는답시구 사이트에 들어와봤습니다... 학교 사이트에는 자주 갔었는데... 공부한답시구 들어와서 사진찍구(^.^) 교수님 글 다 읽구, 그리구 글까지 올립니다... 한 학기 동안 농담과 진담 구분해야하는 어려운 고난...  
1415 봄을 기다리며
바보
1884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1414 대주주니임~~~
멕라이언
1887   2000-11-23 2000-11-23 09:27
전 이제 4학년 되는데요 왜 재정학이 안들어 가나요 흐흐. 다음학기에 개학하고 넣어야 할까요? 이번에 경제학정말 들을 과목이 거의 없네요. 왜이렇게 이번학기 과목이 적게 개설되었어요? 재정학 안들으면 학점이수 못하는데,,,...  
1413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1888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412 ☞:교수님께
대주주
1889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1411 위에꺼 프린트버젼으로 보세요~!
jen
1889   2000-12-08 2000-12-08 17:34
내용 무  
1410 사회복지와 관련되는 경제학의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가르쳐주세요
1891   2005-11-17 2005-11-17 19:20
어떤 분야들이 있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파트이면 하는데요. 경제학 중에서도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으로는 기술경제학 같은 것이 있듯이 말입니다. 산업조직 ...  
1409 ☞ 원래 저격수란...
largesea
1892   2000-11-10 2000-11-10 09:36
국회를 보면 주로 멋모르는 초선의원들이 상대당을 공격하는 저격수로 활동하죠. 초짜다보니 위에서 시키는대로 정신없이 따라하게 되는 것도 있고 넘치는 의욕에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제가 초보 객원에...  
1408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1893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1407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1894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1406 400년을 내다본다는 것 4
black joe
1894   2001-11-25 2001-11-25 12:25
생태 잡지 의 발행인 김종철 교수의 대담 기사 가운데 "이런 점에서 영국 같은 경우는 우리를 기죽게 합니다. 옥스퍼드대학에 400년 묵은 건물의 대들보가 낡아서 그 대책을 위해 책임자들이 모여서 의논을 하였답니다. 그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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