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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경제와 사회
http://www.kcef21.com/xe/8967
2001.12.06
14:01:00 (*.99.189.253)
2092
안녕하세요,경제와 사회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르는게 있어서요.
'외환위기'에 대한 겁니다. 경상수지 적자 국가에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환율상승압력을 무시하고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다음에는 환율이 어떻게 되나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외화가 확 빠져나가게 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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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146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1284
참고자료..
kcm
2146
2005-10-20
2005-10-20 18:04
관련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레이거노믹스에 관해 나름 정리해 놓은 보고서? 비스무리한게 있네요.. ㅋ 모두 열공해요~
1283
다짐..
1
묵묵녀
2146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282
☞ Al Jazeera
섬
2146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281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147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1280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47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279
☞:매스컴과 사회
끄적
2147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1278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147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277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148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1276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148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1275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148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274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149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1273
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대주주
2149
2002-01-09
2002-01-09 12:43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1272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50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271
☞: 그렇군요
joseph
2150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270
A Beautiful Mind
jen
2152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1269
[퍼온글]재밌는 인터뷰 기사(앙드레 김 vs 이승재 기자)
4
까망새
2152
2002-01-25
2002-01-25 13:21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Weekend 섹션에서 퍼옴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03(목) 16:58 [앙드레김-이승재기자의 테마데이트]중년여성과 내면의 멋 이〓‘아가씨’를 연상하면 신축성있는 스타킹, 다듬어지지 않은 ...
1268
marlboro
1
song
2152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267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152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266
다음 세미나 10/4 예정
2
JJ
2153
2005-09-28
2005-09-28 00:56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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