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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지난주에 뉴스에서 교수님 봤어요!
가02
http://www.kcef21.com/xe/10242
2006.01.27
18:15:23 (*.255.190.57)
2347
지난 금요일이었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켰더니 8시 뉴스를 하더라구요
티비 안 보면서 딴청피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인터뷰이의 진짜 상큼하고 귀엽고 멋진 목소리가 들리길래
젊은 꽃미남 내지는 미소년을 예상하고 번뜩 고개를 들었더니
교수님이 나오시더라구요.
교수님 인터뷰 많이 하시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우연히 보다가 나온 것은 처음이라
무지 무지 반가웠어요.
무엇보다 목소리 정말 상큼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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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147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1324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47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323
깜장죠언니~ 그게요~ ^^; & 에러신고 등
5
나그네
2147
2002-02-13
2002-02-13 22:52
허걱... 무서운 깜장죠언니. ^^;;; 그런데, 거기다 토다는 나그네라니... 쿠움~ 저도 그 닭이 싫어요. ( ㅠ_) 처음 맨땅에 머리 박아가면서 CGI 설치하고 그럴 때, 세팔보드의 닭 때문에 아주 기겁을 했더랬지요. 정말이지 프...
1322
경제와 사회(질문 있어요~ )
student
2147
2001-12-07
2001-12-07 18:00
저 '경제와 사회' 시험법위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지난 중간고사가 미시note에서.. [3] 시장의 균형과 가격경쟁: 4.수요-공급이론의 응용까지였던것 맞나요? 잘 기억이 안나서요...^^;; 그럼 그 다음부터 배운데까지 모두 기말...
1321
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1
학생
2147
2001-12-09
2001-12-09 20:50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1320
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3
수강생
2148
2005-11-10
2005-11-10 19:26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1319
컴퓨터 갑자기 이상할때(아웃룩편..)
Siren
2148
2005-08-22
2005-08-22 21:49
아웃룩 쓰시는 분 있으시죠? (혹시 안쓰신다면 '한번 써보기'를 권장..정말 편하거든요.. 설명같은 거 인터넷에 요즘 잘 되어 있답니다^^) 잘 쓰다가 어제 갑자기 보내기/받기가 안되는 거에요... 정말 신기한 건 '메일받기'는 되...
1318
☞ Al Jazeera
섬
2148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317
KBS-4/23, 9시/11시 뉴스
2
Kcef
2148
2001-04-24
2001-04-24 14:34
공적자금관련, 9시 뉴스, 11 뉴스 Top news (지수--링크 부탁)
1316
☞:질문이요
대주주
2148
2000-12-05
2000-12-05 23:01
역이전 까지는 안가더라도...대체로 좋은직장이나 기술이 모국에 남는다는 얘기로 아시면 됩니다.
1315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2149
2000-12-14
2000-12-14 15:0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1314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149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313
그 많던 나무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
나무사랑
2150
2006-01-15
2006-01-15 16:38
학교 다니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계절마다 예쁘게 변하는 나무들이었는데, 공사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하나 둘씩 베가더니.. 이제는 아예 학문관 앞 숲마저 파헤치고 있더군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때 ...
1312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150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311
교재
5
총명이
2150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1310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50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309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151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1308
관심
4
바나나
2151
2001-04-28
2001-04-28 23:31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1307
☞: 그렇군요
joseph
2151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06
질문이요
수강생 2
2151
2000-12-05
2000-12-05 21:58
저도 아래분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헤드쿼터 효과에 대해서 인데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은 '고급기술등은 본국에 남고 수준이 낮은 기술만 이전되고 저급한 일자리만 창출되는 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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