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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il
1958   2005-09-21 2005-09-21 13:30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1304 첨와봤습니당
멕라이언
1958   2000-11-19 2000-11-19 22:00
안녕하세요! 전주성 교수님! 전 정치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멕라이언입니다. 또 다국적기업과 ****(잘생각이 안남-.-:;)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런 곳이 있는줄도 몰랐다가 교수님 홈페이쥐를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글 ...  
1303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1959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1302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1959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301 대주주님! 소녀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박입니다.
1959   2000-11-27 2000-11-27 03:22
안냐세요!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대체 에디터들은 정체가 뭘까요? 에디터들은 죄다 똑똑해 보이는 거 같은디... 무식한 죄로 에디터 못한다면 어쩔수 없자나여 -_- 그치만 정말 무식한 죄로 에디터...  
1300 11/10(목) UN과 환경문제 특강 (포관253): 330-445pm
KCEF
1960   2005-11-10 2005-11-10 11:38
강사: UNESCAP, Environment ans Sustainable Development Division의 정래권(Rae Kwon CHUNG) Director - 단순히 환경문제뿐 아니라, 장래 커리어로서의 UN 에 대해 유익한 말씀을 해줄 것입니다.  
1299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song
1960   2002-03-09 2002-03-09 10:55
어제 맥주마시면서 언니한테 구박받고(글 안쓴다고...) 오랜만에 KCEF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언니가 글에서 언급하신 문제들은 제가 모두 링크를 수정하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그리고 조회수 날라간 문제는 밑에 나그...  
1298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글쎄요^^
1960   2000-12-03 2000-12-03 20:27
집안 식구들이랑 함께 있다가.... 다들 모여서 모니터를 바라봤는데, 인물은 하나 나오더군요. 서로들 자기가 아니라고 우기느라 바빴습니다. 다섯명의 합성으로 합의를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재빨리 눈동자만 제 꺼라...  
1297 원숭이 사진만 실컷 봤는데요
순진이
1961   2000-12-04 2000-12-04 14:18
전 안나오던데요..웬 원숭이만 자꾸 나오던걸요  
1296 박대감네는..
csw
1961   2000-12-02 2000-12-02 19:39
그러고 보니 설명하기 어렵당.. 영동대교 앞 3거리 중 하나는 영동대교 길.. 하나는 경기고에서 올라오는길.. 나머지는 알겠죠? (오일뱅크 사거리쪽에서 올라오면..그 사이에 있음..) 건물 1층이 아니라 독립적인 1층 짜리 건물이므...  
1295 대주주 인터뷰 KBS 11-1-00 file
대주주
1961   2000-11-02 2000-11-02 00:09
대한통운의 동반자살  
1294 ☞ 공부모임
^^
1961   2000-11-10 2000-11-10 01:56
어... 저두 데려가 주심.. 칼침이 날아가는 일을 좀 막아드릴 의향도 있는디.. ^^; 암튼 잘 다녀오시구요. 담주에... 꼭.. 독촉하러 찾아뵙져. 큭큭  
1293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수강생
1962   2005-10-07 2005-10-07 04:31
강의 계획안에 보면 제출하라고 되어 있긴 한데, 특강 전후 수업 시간에 그런 언급을 하지 않으신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수강생 모두가 영어로 진행된 특강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닐텐데..(저를 포함하...  
1292 [re]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1
JJ
1963   2005-10-10 2005-10-10 15:19
그래요? 저도 모르는 사실인데...어디에 그렇게 써있는지 알려 주세요. 나이 먹으니 기억력이 나빠지는데 이렇게 일깨워 주시니 감사.... > >  
1291 jen님의 글이.... 1
원셍
1963   2002-02-12 2002-02-12 13:26
정말 재미있어요... 도움도 정말 많이 되구요..^^  
1290 ☞:안돼겠군...이름은 스승이 지어야지!
대주주
1963   2000-11-17 2000-11-17 11:19
그냥 '총명이' 라고 하세요. 사실 생각나는 데로 지은 이름이 아닌데, 마음대로 바꾸다니....제자의 이름은 원래 스승이 짓는 것이지라. 아무튼, 에디터들 이름은 '이' 자로 통일하기로 결정했느니라. 우선, 내 주변의 세명은 앞...  
1289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mp3) 1 file
editor
1963   2000-11-03 2000-11-03 15:41
아무래도 mp3가 편하겠죠.  
1288 [re] 교수님 질문이요~
수강생2
1964   2005-10-24 2005-10-24 16:20
교수님 제발 대답해주세요ㅠㅠ 처음 듣는 거라 감이 안잡혀요..  
1287 추석 잘 보내세요. ^^ 2
까망새
1964   2002-09-20 2002-09-20 23:41
요새 아무도 안 쓰는군요. ^^;;; 그래서 이 말 쓰기도 민망했지만, 그래도 민족의 대명절이라니... 뭐라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내일은 일기 예보에 따르면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보름달이 안 보일 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달이 ...  
1286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1964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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