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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절 받으세요. 넙죽~)
접니다
2405   2000-12-31 2000-12-31 14:00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내년엔 더욱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TV 출연 많이하시구요.. 앞으로 더욱 유명해지시는 교수님이 되시길 바라며..이만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교수님 화이팅!!!  
1064 대장금 1
이안
2406   2003-11-14 2003-11-14 10:47
원래 인터넷에는 별의 별 정보들이 다 떠돌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 니 연예인들의 추한 모습만 담아놓은 싸이트가 존재하는 것이 이상 하지 않은데. 일전에는 대장금을 찍기 전에 한참 살이 쪄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영애...  
1063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6
선생님팬
2407   2001-11-14 2001-11-14 00:34
경제와사회시간에 voting with feet 이란 것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정신안차려서인지.. 노트에서 필기하려는순간.. 어..어.. --a 이럼서 지나갔어요.. 친구두 잘 모르겠데요.. (우리는 덤앤더머인가부다...-.-) 지방자치,재정부분에서...  
1062 ☞:답변
대주주
2407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1061 컴퓨터 갑자기 이상할때(아웃룩편..)
Siren
2409   2005-08-22 2005-08-22 21:49
아웃룩 쓰시는 분 있으시죠? (혹시 안쓰신다면 '한번 써보기'를 권장..정말 편하거든요.. 설명같은 거 인터넷에 요즘 잘 되어 있답니다^^) 잘 쓰다가 어제 갑자기 보내기/받기가 안되는 거에요... 정말 신기한 건 '메일받기'는 되...  
1060 선물을 드리지요 8
JJ
2409   2005-08-18 2005-08-18 08:59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1059 [re] 다짐.. 4
KCEF
2409   2005-06-23 2005-06-23 14:37
다짐은 만두속 만들때 돼지고기나 야채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입니다. 흠, 이번 멤버들은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데..'다' 자 돌림으로 아호을 지어줄까.. 다짐이 맨날 다짐만.. 다대기 없어도 설롱탕 맛에 큰 차이 없음.. 다슬기...  
1058 새삼스럽게....
97
2410   2000-12-19 2000-12-19 12:20
추운 겨울, 모두 집에 꼭꼭 숨어 있나요? 저는 대학교 보충수업,나머지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경영관련 수업이었습니다. 개인기업, 유한 기업, 무한 기업, 주식회사... 그리고 문제의 공기업.. 마사회 기사의 연봉이 ...  
1057 다음 세미나 10/4 예정 2
JJ
2411   2005-09-28 2005-09-28 00:56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1056 오늘 왠지... 2
MJ
2411   2003-11-25 2003-11-25 16:36
교수님께서 날씬하게 보이는게.. 저만의 착시현상은 아니었겠죠? 꼬빡 논문2편때문에 밤새고 그러셨다더니 살이 쏘옥 빠지신듯 아닌가? 사실 요즘 제가 눈이 흐려져서..--> 시력감퇴 그래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 덧붙임- 새글이 너...  
1055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411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1054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412   2001-10-27 2001-10-27 19:16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1053 선생님 유머를 따라가려면... 3
경제00
2413   2003-05-14 2003-05-14 19:58
연습 많이 해야 하나요??;;;;원래 성격이 낙천적이고 재밌으신건가요?? 유학가서 성격변한 사람도 있다고 해서요...전 항상 소심하고...스몰마 인드라서..선생님보면 넘 신기하고 잼있습니다...^^:;;  
1052 ☞:교수님께
대주주
2413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1051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415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050 ☞:A+? C+보장
대주주
2415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1049 찾다가 지쳐서 여쭙니다 2
궁금해요
2416   2003-10-01 2003-10-01 15:50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강의노트를 올려놨다고 하신지가 오래됐는데요 저는 매번 찾다가 포기했거든요. 아시는 분은 좀 자세히 가르쳐주시와요. 꾸벅  
1048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의 조언
따라하면?
2416   2003-03-05 2003-03-05 14:47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수석 선배의 조언 ‘공부 외적’인성을 개발하라 작년 연말에 우리 회사 영화사업부에서 투자 배급하여 좋은 흥행 성적을 낸 영화의 남자배우, 제작자...  
1047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416   2000-12-27 2000-12-27 22:12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1046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418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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